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의 많은 구절이 우리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연합을 강조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과 연합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2절을 보면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이 말씀은 우리 모두가 아담의
죄에 책임이 있으며 아담의 범죄를 따라 죽었던 것처럼, 우리는 그리스도에 의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로마서 5장 19절을
보면 [롬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입니다. 즉 아담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그의 모든 후손이 죄인이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하는 것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온 인류가 아담 안에서 그의 범죄로 인하여 타락하였지만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주님이 하신 일이 가져다 주는 유익을 온전히 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증이 로마서 6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로마서 6장4절을 보면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함께 연합되었다는 뜻입니다. 이
일은 성령을 통하여 되어진 일입니다. 이 일로 말미암아 우리는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된 것입니다. 연합이 우리에게 가져온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일부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하나입니다. 우리가 아담 안에 있었던 것처럼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것이 부활에 대한 위대한 본문인 고린도전서 15장의 중요한 논증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2절을 보면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과 연합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행동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죽었고, 주님과 함께 살며,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께 속해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절대적인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