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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2026.05.12 14:46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여인

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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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com/live/ynwfdGdU3dQ


오늘 우리가 성경 말씀은 한 여인이 예수님을 만남으로 오랜 병에서 고침을 받는 내용입니다. 마가복음 5 25-26절을 보면 [ 5:25-26]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And a woman was there who had been subject to bleeding for twelve years. She had suffered a great deal under the care of many doctors and had spent all she had, yet instead of getting better she grew worse. 아마 많은 분들이 이 이야기를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이 본문을 함께 들으려고 하는 이유는 이 이야기 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유출병에 걸린 여인에 대한 이야기가 유명한 이유는 공관 복음에서 모두 발견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즉 마태, 마가, 누가 복음에 모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마태복음은 짧게 요약되어서 기록이 되어 있고 마가 복음과 누가 복음은 좀더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 새 복음서를 종합해서 이 이야기를 설명하면 회당을 관리하는 한 회당장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야이로 입니다. 그에게 외동 딸이 있는데 그 아이가 병이 들어 곧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야이로는 예수님을 찾아가 오셔서 아이의 병을 낫게 하시고 살려달라고 청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그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십니다. 그때 오랜 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한 여인에 대한 이야기가 중간에 삽입의 형태로 등장하게 됩니다. 이 여인은 혈루병으로 고생하는 여인이었습니다. 혈루병이란 피가 흐르는 병입니다.

의학적으로 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현대 의학에서는 자궁 출혈이라고 말합니다. 이 병으로 인해 12년이란 기간 동안 고생을 하였습니다. 마가 복음에서는 이 여인이 이 병을 고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하였는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수 많은 의사들이 이 여인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했으나 허사였습니다. 많은 의사를 거치는 동안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이 여인 받은 고난은 견디기 힘든 것이었기에 마가는 많은 괴로움을 받았다고 표현합니다. 또한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육체의 고통 많이 아니라 그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도 모두 소비되고 말아 이제는 그녀에게 남은 것이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마가는 이 여인의 상황이 얼마나 절박한 상황인지를 오히려 그녀의 병이 더욱 악화되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랜 동안 유출이라는 질병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여인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그분을 쫓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은 그녀만이 들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가복음 5 31절을 보면 [ 5: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You see the people crowding against you," his disciples answered, "and yet you can ask, 'Who touched me?' 이미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보기 위해 몰려 들어서 그에게 가까이 접근 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마가는 이런 장면을 무리가 에워싸서 밀고 있다고 표현할 정도로 사람들이 예수님께 근접하여 그를 에워싸서 따라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 때 오랜 동안 유출 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여인이 용기를 내어 예수님의 옷 자락을 만지려고 결심합니다.

마가복음 5 27-28절을 보면 [ 5:27-28]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When she heard about Jesus, she came up behind him in the crowd and touched his cloak, because she thought, "If I just touch his clothes, I will be healed." 마가는 이 여인이 스스로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내가 예수님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고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구원을 얻는 다는 것은 그녀의 병이 낳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마음을 굳게 먹고 그녀의 생각을 실행에 옮깁니다. 수많은 군중들 틈에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기의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금새 깨닫게 됩니다. 마가복음 5 29절을 보면 [ 5: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Immediately her bleeding stopped and she felt in her body that she was freed from her suffering. 그녀의 병이 나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옷자락을 만진 후의 강렬한 느낌은 그녀 스스로 병이 나았다는 것을 느낄 정도였기에 그녀는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다음절을 보면 [ 5: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At once Jesus realized that power had gone out from him. He turned around in the crowd and asked, "Who touched my clothes?" 그때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뒤를 돌아 보셨습니다. 그리고 누가 내 옷자락에 손을 대었느냐고 물으십니다. 그러나 누구도 예수님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은 오히려 예수님의 질문에 의아해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서로 밀치고 있는데 누가 만졌느냐고 물으시면 누군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라는 것입니다. 만진 사람을 알 수 도 없을 뿐더러 설혹 누군가 만졌다 했을 지라고 자신도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자신의 몸에서 능력이 나간 것을 알고 계시기에 질문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한 여인을 쳐다 보십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누가 자신의 옷자락을 만진 지를 알고 계셨습니다.

마가복음 5 33-34절을 보면 [ 5:33-34]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Then the woman, knowing what had happened to her, came and fell at his feet and, trembling with fear, told him the whole truth. He said to her, "Daughter, your faith has healed you. Go in peace and be freed from your suffering." 여인은 겁에 질려 예수님께 무릎을 꿇고 자초지종을 아룁니다. 이에 예수님은 그녀의 믿음을 칭찬하며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종종 듣거나 생각하는 것은 열두 해를 혈루병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그 병이 낳은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예수님께서는 능력의 주님이시기에 그분을 만나기만 하면 병이 낳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여인이 병을 낳은 것은 그녀의 믿음이기에 우리는 병이 낳기 위해서는 그러한 믿음을 소유해야만 하며 무조건 믿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믿을 얻기 위해서 믿습니다를 반복하거나 믿음의 행동을 해야 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이 여인처럼 믿음은 용기를 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뚫고 예수님께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하고 그분의 옷자락을 만지는 담대한 믿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때론 우리에게 담대한 믿음이 필요하고 용기 있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본문이 그것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하는 것은 다릅니다.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복음서를 쓴 기자들이 복음서를 쓸 때에는 그 복음서를 받아 읽은 수신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였으며 놓인 상황은 복음으로 인한 환난과 박해로 고난을 받던 시기입니다. 또한 그로 인한 배도 즉 믿음을 버리고 예수님을 부인하던 자들이 생겨나며 또한 온갖 이단들의 출몰로 말씀이 왜곡되던 때였습니다. 이런 시기에 저자들이 이 여인을 보라 믿음으로 병이 낳는다 라는 말을 전하며 복음이 병 낫는 것이다 라는 의도를 가지고 복음서를 썼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복음서의 저자들은 이 글의 수신자들이 예수 잘 믿고 복 받아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질병에서 벗어나며 평안하게 사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이들이 전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가 하는 것입니다. 환난과 박해 가운데서도 그들이 목숨을 내걸고 믿어야 할 그분이 누구신가 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저버리고 세상으로 향해가는 자들과 말씀을 변질시키며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너희가 믿는 분이 누구신가를 알리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왜 믿음을 저버리면 안 되는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하는지를 말하며 무엇이 참된 복음인지를 설명하는 것이 의도입니다.

        그렇기에 이 본문을 한 여인이 믿음으로 병이 낳았다 너희도 이러한 믿음으로 병이 낳아라 라는 말씀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또한 본문의 내용이 그렇게 해석될 수 없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유출병이라고 소개하는 것은 병명을 이야기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이 병은 유대 사회에서 격리가 되는 병입니다. 이유는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이 여인은 타인과의 접촉을 삼가 해야 하며 스스로 공개적인 장소나 모임에 나올 수 없는 여인입니다. 이유는 종교적으로 부정하기 때문이며 의식적으로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5 7-8절을 보겠습니다. [ 15:7-8] 유출병이 있는 자의 몸에 접촉하는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유출병이 있는 자가 정한 자에게 침을 뱉으면 정한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Whoever touches the man who has a discharge must wash their clothes and bathe with water, and they will be unclean till evening. "'If the man with the discharge spits on anyone who is clean, they must wash their clothes and bathe with water, and they will be unclean till evening.레위기는 유출병이 있는 자는 부정하다고 말합니다. 부정하다는 것은 깨끗하지 않다는 말로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 나올 수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유출병이 있는 자의 몸에 접촉하면 그는 옷을 빨고 몸을 씻어야 합니다. 심지어는 그가 침을 뱉으며 정한 자는 부정해 집니다. 이들이 가진 부정의 능력은 상당한 것입니다.

        레위기 15 11-12절을 보면 [ 15:11-12] 유출병이 있는 자가 물로 그의 손을 씻지 아니하고 아무든지 만지면 그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유출병이 있는 자가 만진 질그릇은 깨뜨리고 나무 그릇은 다 물로 씻을지니라 'Anyone the man with a discharge touches without rinsing his hands with water must wash their clothes and bathe with water, and they will be unclean till evening. "'A clay pot that the man touches must be broken, and any wooden article is to be rinsed with water. 라고 합니다. 이들이 아무든지 만지면 그 자는 부정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만진 질그릇은 깨뜨리고 나무 그릇은 물로 씻어야 할 정도입니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부정의 영향력은 이들 주변의 모든 것을 부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들은 부정을 옮기는 자들이며 모든 것을 부정하게 만드는 자들이기에 이들과의 접촉을 막고 이들을 격리하는 것 만이 부정을 멈추는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서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고 멈출 수 없는 부정의 능력이 멈추어 진 것입니다. 그것이 그쳐진 것입니다. 부정한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부정해 져야 하는데 오히려 그 여인의 부정이 사라진 것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복음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모든 것을 부정하게 만드는 그 부정의 능력을 멈추게 하며 그 부정에 영향을 받지 않으시고 그 부정을 오히려 깨끗케 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예수님이 누구시기에 그런 능력을 가지실 수 있습니까? 히브리서 1 3절을 보겠습니다. [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The Son is the radiance of God's glory and the exact representation of his being, sustaining all things by his powerful word. After he had provided purification for sins, he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in heaven. 히브리서 기자가 예수님을 어떻게 소개하고 있습니까? 그분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십니다. 이 말은 그가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십니다. 붙드신다는 것은 보존하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 말은 모든 인간의 부정을 깨끗하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이런 일을 하실 수가 있으신 것이며 그분은 우리를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유일한 분이 시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유출병 여인의 나음은 예수님께서 죄를 씻으시며 부정을 깨끗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증명해 내는 사건입니다. 그가 누구신가를 드러내며 왜 우리에게 그분이 필요한가를 말씀해 주는 사건입니다.

        히브리서 9 13절과 14절을 보겠습니다. [ 9:13-14]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이 말씀은 구약의 짐승의 제사로 얻어지는 유익과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얻어진 유익을 비교합니다. 구약에서는 염소와 황소의 피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번 반복해야 되는 일이며 온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새롭게 영원하게 정결하게 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입니다. 14절 말씀에 하물며 라고 말합니다. 하물며라는 말은 얼마나 더 라는 의미입니다. 짐승의 피로로 부정이 씻어 질 수 있었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를 위해 흘린 피는 얼마나 더 너희의 죄를 씻으며 깨끗하게 하실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짐승의 피와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와 비교할 수가 있습니까? 이것은 비교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얼마나 더 라는 표현을 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흠이 없는 분이셨습니다. 그는 자신의 스스로를 부정한 인간들을 위하여 죽음에 내어 주셔서 그의 거룩한 피를 흘리셨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 피가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묘사합니다.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이 말씀에서 히브리서 기자의 절규가 느껴지십니까?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이 말씀은 의문형으로 우리에게 묻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흘린 피는 단순히 흘린 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그 피는 능력이 있어서 그 피를 믿는 자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 영향은 그의 피를 믿고 그 안에 죄 사함을 받은 사람들은 그들의 죽은 행실에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죽은 행실이란 죽음으로 이끄는 행위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며 믿지 않으며 그의 뜻에 순종하지 않는 이 모든 행위들은 우리를 죽음으로 이끄는데 그 죽음으로 이끄는 행위들을 이제 하지 않게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피가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양심이 깨끗해졌는데 어떻게 죽음으로 이끄는 행위들이 그치는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양심이란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는 의식이 있는 마음을 뜻합니다. 이 말은 예전에는 우리의 양심이 선악을 분별하거나 의식이 깨어서 우리가 죽음의 행위를 해도 아무런 감각이 없었는데 이제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선악을 분별하는 의식적 능력이 회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신 결과로 우리의 어두운 마음이 이제 보게 된 것입니다. 무엇이 선인지를 보게 된 것이며 무엇이 악인지를 알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피로 인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이제 알게 되고 보게 된 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아니면 그분의 정결케 하시는 능력이 아니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우리 안에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어찌라는 말을 통하여 분명히 하고도 남으며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능력이며 그분의 피의 힘입니다. 왜 우리가 예수를 믿어야 하며 그분께 붙어 있어야 하며 그분을 더 알며 그분을 사랑해야 합니까? 그분에게 정결케 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도 부정하며 남을 부정하게 할 수 밖에 없는 부정의 저주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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