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구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받아야
하는데 이는 죄사함을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하심을 받을 수 없는 것이며,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완전히 화해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담아내고
있는 것이 율법은 존중되어야 하고 만족되어야 합니다. 이 일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주어진 율법은 우리가 이 율법을 지키고, 존중하고, 그에
따라 살지 않으면 정죄를 받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0장
5절을 보면 [롬 10:5]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라고 구약 성경에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을 완전히 지키게 되면 의롭게 될 수 있으나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데 다 실패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은 그 죄책을 십자가에서 처리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거기서 자신을 드리셨습니다. 주님이 자기 자신을, 자기 몸을, 자기 생명을 바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주님께
지우셨습니다. 주님은 수동적이셨고 하나님이 이 일을 하셨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의 행동이었고 그리스도는 수동적으로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자기의 삶 가운데 능동적으로 순종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4-5절을
보면 [갈 4:4-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즉 우리 주님께서 율법에 완벽하게 순종하심으로서
의롭게 되시며 그 의를 우리에게 전하게 주신 것입니다. 주님은 율법을 완전히 지키셨습니다. 율법의 일점일획까지 행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17절을 보면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주님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려고 오신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의 삶을 통하여 율법을 준수하셨고, 만족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방법입니다. 바울이 로마서 5장에서 말하듯이 우리는 우리 주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아담 안에 있었습니다. 아담은 우리의 대표이자 언약의
머리였습니다. 아담이 타락했을 때 우리는 모두 그와 함께 타락했습니다.
바울은 구원 받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아담 안에 있었던 것처럼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아담에게 해당되었던 모든 것이 우리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행한 모든 것이 우리에게도 해당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
해당되는 모든 것이 우리에게도 해당됩니다. 그리스도가 행하신 모든 것이 우리에게도 해당되게 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