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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신 것은 우리를 지배하고 있던 원수인 죄로부터 완전히 해방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죄를 정복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62절을 보면 [ 6: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바울은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 가운데 거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그럴 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죄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에 다시 죄 가운데서 더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을 때에 우리 또한 성령을 통하여 믿음으로 그분의 죽음과 연합하여 함께 죽게 되었습니다. 이때 그리스도의 실제적 죽음을 통하여 우리로 하여금 죄에 대하여 죽게 된 것입니다. 죄가 우리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율법을 통하여 입니다. 율법의 정죄로 인하여 타락한 인간은 죄인이 되었고 그 율법을 통하여 죄는 힘을 얻고 지배력을 유지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고린도전서 1556절을 보면 [고전 15: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 합니다. 사망이 그 힘을 발휘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죄 때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사망은 죄의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는 어디서 그 힘을 얻는가 하면 바로 율법으로부터 힘을 얻습니다. 이것은 죄의 권능은 율법인 이유입니다. 만일 율법이 없다면 죄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죄가 없기 때문이며, 죄를 심히 죄되게 하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율법이 있음으로 죄가 드러나며 죄가 죄로 정죄되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이 율법 아래에서 정죄되어 죄인이 된 것이며, 이 선한 율법을 이용하여 죄는 힘을 얻고 지배력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은 율법의 요구를 충족하셔서 형벌을 받으셨으며, 이로 말미암아 죄는 더 이상 정죄의 능력을 상실하게 되었고 왕노릇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 611절을 보면 [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음절에서는 [ 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라고 합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자이기 때문에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할 수 있으며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않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의 지배에서 벗어났으며, 성령의 지배 아래 있기 때문에 죄에 대하여 그리고 몸의 사욕에 대하여 대적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14절 말씀에서 이렇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 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너희가 법 아래 즉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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