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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2026.10.14 13:05

차타누가 한인 열린 교회 새 언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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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율법 아래 나신 이유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습니다. 로마서 7장 4절을 보면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다고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에 대하여 죽으셨을 때에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율법에 대하여 죽은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율법의 요구를 완전히 충족시키셨고, 의롭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십자가에 죽으실 때에 우리와 함께 연합하심을 자신의 죽음 안에서 우리 또한 율법에 대하여 죽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율법의 요구로 인하여 정죄 당하지 않게 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다루어야 또 다른 문제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것은 우리가 십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십계명은 우리에게 여전히 적용됩니다.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시면서 백성들에게 만일 그들이 이 율법을 지키면 그들은 스스로를 구원할 것이고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이라는 말이 들어 있습니다. 율법을 이행하는 것은 백성들의 책임이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구원의 문제를 대면했으며 그런 의미에서 그들은 율법 아래 있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켜 스스로를 구원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율법을 지키셨고, 율법을 완성하셨습니다. 즉 요구를 다 만족시켰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율법 대로 살고 그것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를 율법과 율법의 주주로부터 해방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3-4절을 보면 [롬 8:3-4]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키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율법을 지키며, 우리의 삶의 원리로 삼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법적이고 법정적인 의미에서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율법 아래 있지 않으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런 사람에게 바울은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는가 라고 묻습니다. 그 대답은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은 우리가 율법에 따라 살고 율법을 지킬 수 있게 하려는 것이지 죄를 지을 자유를 주시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도덕률 폐기론이라고 하는 끔찍한 죄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이단 사상인 것입니다.


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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