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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https://youtube.com/live/beDBU35PIwM

우리가 함께 읽은 고린도전서 1장 26절부터 31절까지의 말씀 가운데서 오늘은 31절을 말씀을 중심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고린도전서 1장 31절을 보면 [고전 1: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Therefore, as it is written: "Let the one who boasts boast in the Lord."라고 합니다. 바울은 한 구절을 인용하는데 예레미야 9장 24절 말씀입니다. 먼저 바울은 자랑하는 자는 자랑하라고 합니다. 자랑하는 자가 자랑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자랑이라는 것이 신자에게는 금기처럼 여겨지는 이유는 자랑이란 마치 겸손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고 자랑이란 나타내고 드러내고 높이려는 의도가 있으며 스스로를 영광스럽게 하려는 의지적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자랑하다 라는 단어는 두 단어의 합성어 인데 하나는 뽐내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단어는 원하다 바라다 라는 뜻입니다. 즉 뽐내기를 원하고 바라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또한 자랑하다는 말은 기뻐하다 즐거워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뽐내기를 원하는 것 그것을 바라는 것 안에는 뽐내려고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과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슬퍼할 만한 것을 자랑하지 않고 고통스러운 것을 자랑하지도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자랑의 거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랑하다 는 단어는 항상 그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랑하다 라는 단어는 목적어를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자랑하다 라는 말은 이상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자랑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랑하다라는 말은 항상 대상을 가집니다. 무엇을 자랑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바울이 자랑하라는 것에 대하여 무엇을 자랑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살펴보아야 합니다. 31절에서 바울은 자랑하려거든 주 안에서 자랑하라고 합니다.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자랑하거든 주안에서 자랑하는 의미 속에서 먼저 자랑에 대한 제한 있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미 말씀 드린 대로 자랑이란 그 자체 안에 뽑내고 높이고 드러내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신자에게는 여간 조심해야 할 사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겸손에 위배되거나 교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예외가 주 안에서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 안에서 자랑하는 것을 문맥과 이 구절이 인용된 구절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랑하라는 것이 잘못 사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자랑하라는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은 주 안에서 되어진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라는 말인 줄 압니다. 그래서 기도했더니 사업이 잘되었다고 자랑합니다. 기도했더니 문제가 해결 되었다고 자랑합니다. 목사님들이 모여서 자랑합니다. 주안에서 합니다. 성도들이 열심히 헌금해서 엄청난 교회를 지었다고 자랑합니다. 할 수 없는 가운데 어떤 분의 헌신과 봉사로 교육관을 지었다고 자랑합니다. 어느 집사님은 열심히 교회 봉사하고 헌신 하니까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복을 주셔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게 하셨다고 자랑합니다. 성도들도 열심히 사람들을 섬기니까 하나님께서 물질에 복을 주시고 사업에 복을 주셨다고 합니다. 너무나 많은 자랑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자랑은 주안에서 자랑이라고 합니다.

        이게 정말 바울이 말하고 있는 자랑을 하려거든 주 안에서 자랑하라는 의미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본문에 대한 이해가 없는 이들은 주 안에서 자랑하라는 것이 주님께서 행하셨다고 여겨지는 어떤 일이나 결과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과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자랑이 죄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 안에서 자랑하는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자랑 속에서 결국은 무엇이 관심이고 집중이며 중심인가 하면 큰 교회가 자랑이고 물질의 복은 사람이 자랑이고 좋은 대학에 들어간 것이 자랑이고 문제가 해결 된 것이 자랑입니다.

        이것은 속이는 것입니다.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자랑해야 될 것과 자랑하지 말아야 될 것 중에 이들은 자랑하지 말아야 될 것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고린도전서 1장 29절을 봅시다. [고전 1: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so that no one may boast before him. 바울은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신다고 합니다. 여기서 육체는 분명이 26절부터 시작된 고린도 교인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으로 그들의 지혜, 능력, 좋은 문벌 등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26절을 보면 [고전 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Brothers and sisters, think of what you were when you were called. Not many of you were wise by human standards; not many were influential; not many were of noble birth. 이런 것들 때문에 너희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하나님은 아무 육체라도 자신의 지혜 능력 좋은 문벌을 자랑하지 못하도록 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육체가 의미하는 것은 앞서 신자들이 주 안에서 자랑하는 내용들입니다. 그들의 지혜, 능력, 문벌 좋음입니다. 똑똑함이나 권세나 출신 성분이나 이런 것들은 자랑의 대상이 아니며 하나님은 오히려 이러한 것을 배척하시며 거부하십니다. 

        주 안에서 라는 말을 주님과 관련되어서 신앙과 관련되어 얻어진 결과물이나 대상으로 혹은 얻어진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이 구절이 인용된 예레미야 9장 23-24절을 봅시다. 먼저 예레미야 9장 23절을 보면 [렘 9: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This is what the Lord says: "Let not the wise boast of their wisdom or the strong boast of their strength or the rich boast of their riches, 라고 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지혜가 있는 자가 허풍을 쳐서 지혜롭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지혜가 있는 자임에도 자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또한 용사는 그의 용맹함을 자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용사란 아무나 용사가 아닙니다. 이미 그는 용맹한 사람이며 용맹스러운 자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그러한 상태에 대하여 마치 없는 것처럼 마치 그러하지 않은 자처럼 여기라는 것입니다. 또한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누구나 아는 부자지만 자신의 부요함을 나타내지 말라고 요구 받습니다.

이제 다음절을 보면 렘 9장 24절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but let the one who boasts boast about this: that they have the understanding to know me, that I am the Lord, who exercises kindness, justice and righteousness on earth, for in these I delight," declares the Lord.         그러나 라는 단어로 시작합니다. 앞의 내용과 반대를 의미합니다.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그것에 대하여 자랑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하나님께서 자랑하려거든 이것으로 자랑하라고 합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소유하고 있는데도 자랑하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자랑하라고 하신 것은 명철한 것입니다. 여기서 명철하여 라는 말은 그가 깨달았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NASV는 그가 이해하였다 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그가 이해하며 깨달았습니다. 무엇을 이해하고 깨달았습니까?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 뒤에 나오는 나를 안 것과 라는 말이 연결어 입니다. 즉 그가 나를 이해하고 깨달으며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랑의 대상이요 자랑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을 이해하며 깨달아 그분이 누구신지를 안다는 것만큼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이것만큼 자랑할 만한 것도 없고 이것만큼 우리에게 신비한 것도 없습니다. 성경이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안 것이 아닙니다. 그분이 우리를 불러 주셨으며 자신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에베소서 1:17절을 보면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I keep asking that the God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glorious Father, may give you the Spirit of wisdom and revelation, so that you may know him better. 라고 합니다. 이 구절에서 신자가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이 어떻게 되어진 일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알게 라는 단어는 하나님을 아는데 있어서 올바르고 정확하게 아는 것으로 완전한 식별을 의미합니다. 그분에 대하여 모호하거나 희미하거나 불분명한 것이 없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우리가 하나님을 완전히 안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분이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며 알리고자 하는 수준에 있어서 우리는 부족함이 없고 적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완벽한 식별의 앎이 어떻게 우리에게 주어졌는가에 대하여 지혜와 계시의 영을 통하여 주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혜와 계시의 영은 바로 성령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한 완전하고 올바르고 정확한 이해를 하도록 우리의 지성을 열어 주셨으며 우리의 마음에 역사하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바울은 우리의 마음 속에 역사하사 우리의 지성에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를 얻도록 성령을 주신 분이 바로 성부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영광의 하나님께서 바로 이 일을 우리 안에 행하셨고 우리에게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결국 예레미야 9장 24절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을 이해하고 아는 것을 자랑하라 그분이 누구신지에 대하여 자랑하라 그분은 사랑과 공의와 정의를 행하시는 자인 줄 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기뻐하십니다. 자랑이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분에 대하여 그분에 관하여 아는 것이며 이해하는 것입니다.

        다시 고린도전서 1장 30절을 봅시다.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It is because of him that you are in Christ Jesus, who has become for us wisdom from God-that is, our righteousness, holiness and redemption. 바울이 31절에서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는 의미가 우리가 앞서 살펴본 구절과 30절이 동일 선상에 있다는 것으로 무슨 의미인지가 증명이 됩니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너희가 예수 안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너희가 하나님에 의해서 예수 안에 있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에는 어떤 한 인간의 노력이나 능력이나 수단이 개입하거나 간섭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만 그분의 능력으로 인해 우리는 예수 안에 있게 된 것입니다. 그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의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습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만이 우리의 유일한 자랑거리이며 자랑의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랑의 대상은 하나님에 의해서 되어진 어떤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되어진 어떤 다른 일들이나 결과물들이 아닙니다. 사람들과 관련되어 있으며 세상의 것들과 관련되어진 어떤 것은 자랑의 대상도 아니고 자랑의 내용물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자랑거리는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것이며 예수 그분은 우리의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신다는 사실입니다. 즉 우리의 자랑의 대상은 하나님이시며 그분을 이해하며 아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되어진 것입니다. 그분께서 우리 안에 행하신 일들과 이루신 영광스럽고 복되신 사역에만 우리의 자랑이 있습니다.

        빌립보서 3장 8절을 보면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What is more, I consider everything a loss because of the surpassing worth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 for whose sake I have lost all things. I consider them garbage, that I may gain Christ 바울은 모든 것을 해로 여긴다고 합니다. 여기서 모든 것은 자신의 육체에 대하여 자랑할 만한 모든 것에 대하여 입니다. 그의 출생, 그의 학벌, 그의 지식, 사회적 지위등등의 모든 것에 대하여 그는 그것들을 해로 여긴다고 합니다. 해로 여긴 다는 말은 나에게 손실을 주며 손상을 주며 나를 파멸 시키는 것들이다라는 말입니다. 육체와 관련된 모든 것들은 자신에게 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추구하거나 쫓거나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오직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합니다. 고상하다는 말은 탁월하다, 뛰어나다, 가치 있다 라는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그에게 있어서 가장 가치 있으며 뛰어난 것이며 탁월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일에 대하여 전혀 아까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배설물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오직 얻으려고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바울이 자랑하라 주 안에서 자랑하라고 하는 의미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이해하고 아는 것, 그분이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믿게 하시고 우리의 구주와 주가 되시게 하시는 이 일들 외에 우리가 자랑할 만은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자랑하며 이것을 뽐내기를 원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것들은 의미 없는 것이며 육체에 속한 것들이기에 뽐내기를 원하거나 바라며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것은 죄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음을 뽐내십시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 두셨음을 자랑하십시오. 성령을 통하여 이 일이 되어졌음을 기뻐하십시오. 이것이 우리의 유일한 자랑이자 자랑거리 입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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