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적 충실의 시간을 가져오는 가을을 통해
겨울로 가는 내 삶의 마지막 때가 있음을 기억하며
인생의 시련과 역경, 온갖 욕망과
자랑이 굽이치는 바다의 삶을 지나
십자가의 골짜기를 따라 고독의 시간을 갖고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원해
겨울로 가는 내 삶의 마지막 때가 있음을 기억하며
인생의 시련과 역경, 온갖 욕망과
자랑이 굽이치는 바다의 삶을 지나
십자가의 골짜기를 따라 고독의 시간을 갖고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원해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9 | 말씀QT | 40년의 세월에 묻혀 | 박경호목사 | 2012.03.09 | 43803 |
| 268 | 말씀QT | 4월 10일 큐티 1 | mic | 2012.04.11 | 48432 |
| 267 | 말씀QT |
Ham and spinach strata와 함께 나누는 묵상시간
2 
|
mic | 2012.07.12 | 48206 |
| 266 | 말씀QT | He knows my name 1 | mic | 2012.06.13 | 48703 |
| 265 | 말씀QT | His Proposal 2 | mic | 2012.04.23 | 49398 |
| 264 | 말씀QT |
IOUS
2
|
mic | 2012.06.28 | 49146 |
| 263 | 말씀QT |
Orion 별자리의 띠를 풀어 놓을 수 있겠느냐?
1
|
mic | 2012.12.09 | 86281 |
| 262 | 말씀QT | QT-벧전5:8-14 | mic | 2012.05.06 | 45157 |
| 261 | 말씀QT | 가깝지만 먼데 있는 자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3964 |
| » | 말씀QT |
가을의 기도
|
mic | 2012.11.02 | 67962 |
| 259 | 말씀QT |
가을의 문턱에 서서
2
|
mic | 2012.10.12 | 56302 |
| 258 | 말씀QT |
감사와 찬송을 주께 올려드리세-Sing unto God
|
mic | 2012.11.19 | 69109 |
| 257 | 말씀QT | 감사함으로 주께 나아가자 | mic | 2012.08.31 | 45483 |
| 256 | 말씀QT | 강요에 의해 생긴 믿음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3753 |
| 255 | 말씀QT | 거울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9713 |
| 254 | 말씀QT | 결혼 속의 다양한 상황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8508 |
| 253 | 말씀QT | 경험된 하나님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2253 |
| 252 | 말씀QT | 고난 중에 드는 생각 시편77편 1절에서 9절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6778 |
| 251 | 말씀QT | 고린도 전서 - 바울의 겸손의 호소 | 박경호목사 | 2012.02.08 | 59068 |
| 250 | 말씀QT | 고백합니다. 사59장 9절부터 21절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3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