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사실을 다양한 측면으로 볼 수 있는 것 중에 십자가
사건 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 하나님의 아들이 왜 죽으셨는가?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무엇을 하였는가?
십자가가 증언하는 진리를 들어보면
첫째 사람의 영혼이 아주 귀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사실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만일 온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막 8:36-37)고 말씀하신다.
십자가는 인간의 영혼에 대해 말하고 주님이 십자가상에 계신
이유는 불멸하는 인간의 영혼의 귀중함 때문이다. 이 이유로
십자가의 복음을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다.
둘째로 십자가의 의 또는 진리는 죄가 무엇인지 말해준다.
죄의 본질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죄에 대한 참된 개념이다.
인간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졌을 뿐 아니라
자신을 신의 자리에 올려 놓았다.
세째 십자가는 죄에 대한 심판을 말해준다.
그리고 하나님이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심을 증거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속죄 제물로 내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의 피를 믿을 때에 유효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이 이제까지 지은 죄를 너그럽게
보아주심으로 자기의 의를 나타내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다가 지금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신 것은,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라는 것과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의롭다고 하신 것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롬3:25-26)
주님이 십자가상에서 죽으심은 하나님께서 죄를 미워하시기
때문이며 그 죄악으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가 십자가 위에서
독생자에게 부어졌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도덕적, 윤리적인 삶보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삶이
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네째로 십자가는 우리를 초청한다. "땅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이사야 45:22)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을 앙망하라고 권유하며 초대하고 있고
우리 주님께서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라며 우리를 초대하신다.
이 십자가는 세상에 버려진 인생들 실패한 인간,
세상 풍파에 시달려 지친 사람, 찢길 대로 찢겨진 인생들,
율법과 계명을 지키며 바르게 살려고 애쓰는 무거운 짐진 자들
모두를 초청하신다. 십자가는 독선과 교만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을
향해 초청하지 않는다. 세상은 찢기고 상하고 멍들어 버려진 인생을
외면하고 그 누구도 인생 밑바닥에서 비참하게 쓰러져 있는 사람을
거들떠 보지도 않지만 이런 처지에 빠져 사는 인생을
영접해 주시는 분이 바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십자가의 피는 죄사함의 축복을 말하고 있다.
사건 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 하나님의 아들이 왜 죽으셨는가?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무엇을 하였는가?
십자가가 증언하는 진리를 들어보면
첫째 사람의 영혼이 아주 귀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사실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만일 온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막 8:36-37)고 말씀하신다.
십자가는 인간의 영혼에 대해 말하고 주님이 십자가상에 계신
이유는 불멸하는 인간의 영혼의 귀중함 때문이다. 이 이유로
십자가의 복음을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다.
둘째로 십자가의 의 또는 진리는 죄가 무엇인지 말해준다.
죄의 본질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죄에 대한 참된 개념이다.
인간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졌을 뿐 아니라
자신을 신의 자리에 올려 놓았다.
세째 십자가는 죄에 대한 심판을 말해준다.
그리고 하나님이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심을 증거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속죄 제물로 내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의 피를 믿을 때에 유효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이 이제까지 지은 죄를 너그럽게
보아주심으로 자기의 의를 나타내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다가 지금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신 것은,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라는 것과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의롭다고 하신 것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롬3:25-26)
주님이 십자가상에서 죽으심은 하나님께서 죄를 미워하시기
때문이며 그 죄악으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가 십자가 위에서
독생자에게 부어졌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도덕적, 윤리적인 삶보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삶이
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네째로 십자가는 우리를 초청한다. "땅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이사야 45:22)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을 앙망하라고 권유하며 초대하고 있고
우리 주님께서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라며 우리를 초대하신다.
이 십자가는 세상에 버려진 인생들 실패한 인간,
세상 풍파에 시달려 지친 사람, 찢길 대로 찢겨진 인생들,
율법과 계명을 지키며 바르게 살려고 애쓰는 무거운 짐진 자들
모두를 초청하신다. 십자가는 독선과 교만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을
향해 초청하지 않는다. 세상은 찢기고 상하고 멍들어 버려진 인생을
외면하고 그 누구도 인생 밑바닥에서 비참하게 쓰러져 있는 사람을
거들떠 보지도 않지만 이런 처지에 빠져 사는 인생을
영접해 주시는 분이 바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십자가의 피는 죄사함의 축복을 말하고 있다.
참 탁월한 혜안을 가지신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시 십자가를 생각하며 늘 가슴에 품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