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 하시느니라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 " (잠 11:1-2)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내 기준을 내려놓지 않고 누군가를 진실로 사랑할 수 없고, 내 기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누군가를 진실로 포용할 수
없다고....오늘도 주님의 일하심을 위해 모든 대하는 사람들 내 저울로 달아내지 말며 내 기준과 생각을 내려놓자. 그리고 주님의 기준대로 나를
드려 나를 통해 주님이 흘러 나가시도록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자. 정직하게 일하자. 비록 상대가 나를 속일 지라도 화내지 말며 주님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자. 슬기로운 사람은 분수를 잘 알아차린다고한다. 오늘도 내 분수를 잘 알아 성령님을 의지하며 지내야겠다.
매순간 임하시는 주의 은혜를 바라며 주님의 원하심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내 기준으로 주님의 일하심을 막지 말아야겠다. 나를 통해 주님의 크신일을
하실 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