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부터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의 부활은 기독교의 유종의 승리를 장식한다. 그리스도는 물론이고 그의 사도들이 하신 말씀이나 사역의 모든 내용들도 그 중요도 측면에서 볼 때 부활의 그것에 미치지 못한다. 만약에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는 허구의 종교이다. 부활이 확실하다면, 그리스도는 틀림없이 하나님이시며, 크리스천의 신앙은 절대 진리에 대한 믿음이다.
우리 인간의 최대의 적인 죽음은 그리스도만을 빼고는 모든 인간을 정복하였다. 아무리 현명한 사람도 죽음을 속일 수는 없다. 아무리 큰 부자도 죽음으로부터 자유를 살 수는 없다. 또 아무리 힘센 사람도 죽음을 굴복시킬 수는 없다. 무덤은 언제나 승리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조만간에 다 흙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사실상 죽음의 불퇴전의 승리는 사람에 대한 것만이 아니고, 모든 사물에 대한 것이다. 동물도 죽을 것이며 식물도 죽는다. 심지어 모든 생명체의 종 전체가 퇴화하다가 마침내 멸종할 수도 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도시나 국가도 태어나서 한 때나마 성장하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가정이나 승용차, 그리고 의류까지도 닳고 해지다가 결국에는 제 주인처럼 흙으로 돌아간다. 심지어 우주 자체도 수축하다가 종국적인 '죽음의 열'을 향해 항진한다.
바로 이 쇠퇴와 죽음의 보편적 권세의 지배하게 있는 인생을 성경에서는 '썩어짐의 종노릇'이라고 불렀다 (로마서 8:21). 과학은 죽음을 열역학제2법칙으로 인식한다. 동시에 엔트로피 (열역학상의 상태함수의 추상적인 양의 단위) 증가의 법칙으로 알려져 있는 이 법칙은 과학에서는 일종의 보편법칙으로 인식하고, 이 법칙의 굴레를 벗어나는 예외는 전혀 관찰된 적이 없다고 보고한다. 이 법칙을 간단히 요약하면 모든 체계는 무질서로 변질되는 경향이 있어서, 스스로 마모되어 결국에는 죽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체계에 있어서 무질서의 척도인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썩어짐과 죽음의 권세의 보편성은 오히려 그리스도의 부활이 갖는 절대적 유일성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표시이기도 하다.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심지어 위인이나 성인들까지도 안 죽은 사람은 없다. 석가모니, 마호메트, 조로아스터, 공자, 씨이져, 마르크스 등등 제 나름으로 세계에 심각한 충격적인 영향을 끼쳤던 사람들도 모두 다 죽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살아나셨다! 물론 그도 보통사람들처럼 죽었으며 또 매장됐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그는 명부(冥府)로부터 다시 돌아와 당신자신의 육신의 몸으로 부활하셨다. 그리고 그의 썩지 않은 몸으로 무덤에서 나오신 이후 영원히 살아계신다! 이 일이야말로 하나님의 창조 이후 기적중의 최대의 기적이이다. 그리고 그 기적은 예수 그리스도가 스스로도 단언하셨던 바대로 당신 자신이 하나님이셨기에 이루실 수 있었다.
짧은 본 고찰(考察)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실질적인 증거들을 적게나마 주의 깊게 살펴보기로 하겠다. 만약에 이 모든 사건들이 망상에 지니지 않고 나사렛 예수가 죽음에서 진정 일어나지 못하였다면, 그 때엔 그도 결국에는 죽은 다른 위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는 오히려 그들보다 더 못할 수도 있다. 그것은 그가 스스로의 절대적 신성을 걸고 죽음에서 돌아오리라고 하였던 약속으로 인해서, 그는 허풍쟁이가 아니면 광인이라고 낙인찍혀 마땅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 만약에 그의 부활이 진정으로 역사상 논증될 수 있는 사실이었다면, 그 때엔 그의 주장뿐만 아니라 그의 약속도 입증된다. 죽음은 결국 최대의 승리자는 아니고 다만 패배당한 적에 불과해진다. 그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전서 1:3).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5:20,22).
우리 인간의 최대의 적인 죽음은 그리스도만을 빼고는 모든 인간을 정복하였다. 아무리 현명한 사람도 죽음을 속일 수는 없다. 아무리 큰 부자도 죽음으로부터 자유를 살 수는 없다. 또 아무리 힘센 사람도 죽음을 굴복시킬 수는 없다. 무덤은 언제나 승리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조만간에 다 흙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사실상 죽음의 불퇴전의 승리는 사람에 대한 것만이 아니고, 모든 사물에 대한 것이다. 동물도 죽을 것이며 식물도 죽는다. 심지어 모든 생명체의 종 전체가 퇴화하다가 마침내 멸종할 수도 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도시나 국가도 태어나서 한 때나마 성장하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가정이나 승용차, 그리고 의류까지도 닳고 해지다가 결국에는 제 주인처럼 흙으로 돌아간다. 심지어 우주 자체도 수축하다가 종국적인 '죽음의 열'을 향해 항진한다.
바로 이 쇠퇴와 죽음의 보편적 권세의 지배하게 있는 인생을 성경에서는 '썩어짐의 종노릇'이라고 불렀다 (로마서 8:21). 과학은 죽음을 열역학제2법칙으로 인식한다. 동시에 엔트로피 (열역학상의 상태함수의 추상적인 양의 단위) 증가의 법칙으로 알려져 있는 이 법칙은 과학에서는 일종의 보편법칙으로 인식하고, 이 법칙의 굴레를 벗어나는 예외는 전혀 관찰된 적이 없다고 보고한다. 이 법칙을 간단히 요약하면 모든 체계는 무질서로 변질되는 경향이 있어서, 스스로 마모되어 결국에는 죽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체계에 있어서 무질서의 척도인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썩어짐과 죽음의 권세의 보편성은 오히려 그리스도의 부활이 갖는 절대적 유일성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표시이기도 하다.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심지어 위인이나 성인들까지도 안 죽은 사람은 없다. 석가모니, 마호메트, 조로아스터, 공자, 씨이져, 마르크스 등등 제 나름으로 세계에 심각한 충격적인 영향을 끼쳤던 사람들도 모두 다 죽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살아나셨다! 물론 그도 보통사람들처럼 죽었으며 또 매장됐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그는 명부(冥府)로부터 다시 돌아와 당신자신의 육신의 몸으로 부활하셨다. 그리고 그의 썩지 않은 몸으로 무덤에서 나오신 이후 영원히 살아계신다! 이 일이야말로 하나님의 창조 이후 기적중의 최대의 기적이이다. 그리고 그 기적은 예수 그리스도가 스스로도 단언하셨던 바대로 당신 자신이 하나님이셨기에 이루실 수 있었다.
짧은 본 고찰(考察)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실질적인 증거들을 적게나마 주의 깊게 살펴보기로 하겠다. 만약에 이 모든 사건들이 망상에 지니지 않고 나사렛 예수가 죽음에서 진정 일어나지 못하였다면, 그 때엔 그도 결국에는 죽은 다른 위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는 오히려 그들보다 더 못할 수도 있다. 그것은 그가 스스로의 절대적 신성을 걸고 죽음에서 돌아오리라고 하였던 약속으로 인해서, 그는 허풍쟁이가 아니면 광인이라고 낙인찍혀 마땅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 만약에 그의 부활이 진정으로 역사상 논증될 수 있는 사실이었다면, 그 때엔 그의 주장뿐만 아니라 그의 약속도 입증된다. 죽음은 결국 최대의 승리자는 아니고 다만 패배당한 적에 불과해진다. 그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전서 1:3).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5:20,22).
The Resurrection of Christ - The Best-Proved Fact in History
Henry Morris
Henry Morris
***더 자세히 알고 싶은분은 아래 링크를 click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