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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2026.01.08 11:26

주의 재림을 이렇게 기다리라

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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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com/live/tFOd7jOy6aU


로마서 1311절을 보면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And do this, understanding the present time: The hour has already come for you to wake up from your slumber, because our salvation is nearer now than when we first believed.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다는 말은 시간이 지나는 것은 그저 시간이 지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믿을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는 주님의 재림의 때는 더 가까워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더욱 고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주님의 재림을 기다려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두 개로 나누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자들 중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이 두 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첫째로는 재림을 기다림이 결코 수동적이어서는 안됩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 어떤 이들은 삶을 수동적으로 살고자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수동적으로 산다는 것은 현실을 포기하거나, 등한시 하거나, 회피적인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삶을 대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재림하는 것을 세상의 종말이기 때문에 이 땅에서 미련을 버려야 하며, 세상 것들을 포기하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가르치는 이들이 있습니다.

베드로 후서 312-13절을 보면 벧후 3:12-13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글 성경에 없지만 무엇 때문에 라는 접속사가 있는데 다음의 내용에 연결되어 이렇게 해석 되는데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것이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기 때문에 그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그 날에 하늘이 불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놓아진다고 하니 눈에 보이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은 없어질 것이니 이 세상에 대하여 미련을 버리고 현실적 삶에 집착하지 말고, 이 세상과 동떨어져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한 요한일서 215절을 보면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Do not love the world or anything in the world. If anyone loves the world, love for the Father is not in them.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는 것 이것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않는 것이다고 할 때에 이 말이 세상을 사는 방식이 수동적으로, 마지못해서, 최소한으로, 현실 회피나 등한시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그렇게 살면서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고 믿거나 가르치는 자들은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다른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왜곡한 것이며, 자기 기만에 빠지는 것입니다. 먼저 베드로후서 312-13절 다음에 나오는 내용을 보아야 합니다. 베드로후서 314절을 보면 [벧후 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So then, dear friends, since you are looking forward to this, make every effort to be found spotless, blameless and at peace with him. 그러므로 이 말은 무엇을 말합니까?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는 것을 앎으로 입니다. 그것을 안다면 세상을 회피하며, 자신의 삶을 세상에 수동적으로, 그리고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사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즉 이것을 알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이 말은 너희가 세상이 그날에 이렇게 될 것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는 것입니다. 힘쓰라고 합니다. 여기서 힘쓴다는 의미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입니다.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 절대로 자신의 삶을 수동적으로, 회피적으로, 의미없이, 등한시함으로 인생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최선을 다하여 삽니다. 무엇을 합니까? 흠도 없고 점도 없이 그와 함께 즉 우리 주님과 함께 화목한 가운데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날을 기다리는 방식이 그분과 화목한 가운데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또한 요한일서 217절을 보면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The world and its desires pass away, but whoever does the will of God lives forever.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모든 것이 지나감 즉 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삶을 수동적으로 살아야 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삽니다. 그리스도인이면서 삶을 수동적으로, 회피하며, 게으름과 무능함으로 인생을 사는 자들이 영원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자들은 누구든지 입니다. 이 세상과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삶을 수동적으로 살 수 없으며, 현실 회피의 삶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할 자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한다는 것은 어떠한 자들이 참여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의미는 히브리서 1214절을 보면 [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Make every effort to live in peace with everyone and to be holy; without holiness no one will see the Lord.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고 합니다. 여기서도 모든 노력을 기울여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화평함안에서 살고 거룩하게 살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하면 다음에 나오는 내용이 이것이 없이는 여기서 이것은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기만 하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함은 시간만 때우며, 가만히 놀고 있고 오직 세상의 일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하지 못하면 주를 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거룩이란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입니다. 거룩이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이라는 것은 그분 안에 있지 않으며, 그분과 결합하며, 연결되며, 교제 안에 있지 않으면 누구도 거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앞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산다고 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뜻이 거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0절을 보면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It is because of him that you are in Christ Jesus, who has become for us wisdom from God-that is, our righteousness, holiness and redemption.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다고 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예수님으로부터, 예수 때문에 우리는 거룩하게 된 것입니다. 이 거룩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그분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 됨으로 우리가 의로워짐으로 성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동시에 이 성결 또는 거룩함을 우리는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온전함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결한 삶, 즉 성화의 삶을 통하여 거룩함이 유지되면 점과 흠이 없는 상태로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로마서 1312절을 보면 13:12절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The night is nearly over; the day is almost here. So let us put aside the deeds of darkness and put on the armor of light.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라고 합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다는 말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구되는 것이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는 것입니다. 그리고 빛의 갑옷을 입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로마서 1313-14절을 보면 [ 13:13-14]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Let us behave decently, as in the daytime, not in carousing and drunkenness, not in sexual immorality and debauchery, not in dissension and jealousy. Rather, clothe yourselves with the Lord Jesus Christ, and do not think about how to gratify the desires of the flesh.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합니다. 첫째로 단정히 행하여야 합니다. 단정하다는 말은 스케마라는 단어의 합성어 인데 스케마는 모양, 행실, 태도의 뜻으로 단정함이란 걸맞는 모양 또는 복장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제자이며, 그리스도께 속한 자입니다. 그에 걸맞게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바울은 부정어를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함으로 상용하는데 방탕, 술 취함, 음란, 호색, 다툼, 시기 등을 나열하여 그리스도인에게 마땅하지 않으며, 적합하지 않은 모습이 무엇인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직업을 얻고 세상과 관계를 맺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세상을 벗어나 살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사는 자들입니다. 그렇기에 정욕을 따라 살지 않으며, 육신의 일에 목숨 걸고 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수동적으로 사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삽니다. 우리의 최선을 다함으로 이 세상에 우리를 두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이 우리의 주인이기 때문에 세상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는 하나님께만 충성을 다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세상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 충성을 나타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주인이시며, 그분께 순종하며, 그분을 닮아 가며, 따라 사는 삶으로 자신에게 충성을 다하도록 이 세상에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매우 적극적으로, 매우 그리스도를 위하여 우리의 삶을 그분께 충성함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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