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9 | 목회서신 | 영적 침체 | 2012.08.17 | 49182 |
58 | 목회서신 | 1기 제자 훈련을 기대하며 | 2012.08.11 | 48960 |
57 | 목회서신 | 말씀을 삶에 적용하기 | 2012.07.31 | 48168 |
56 | 목회서신 | 개인 경건 훈련의 필요성 | 2012.07.28 | 51553 |
55 | 목회서신 | Quiet Time을 가지고 계십니까? | 2012.07.20 | 90220 |
54 | 목회서신 | 급진적 신앙 | 2012.07.12 | 47751 |
53 | 목회서신 | 지난 주 레프팅.. | 2012.07.07 | 47892 |
52 | 목회서신 | 2기 새 일꾼반을 마치며 | 2012.06.29 | 52045 |
51 | 목회서신 | 지난 1년 | 2012.06.22 | 50188 |
50 | 목회서신 | 복음의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 2012.06.14 | 46897 |
49 | 목회서신 | 아이들의 소리가 열린 교회당 안에 가득합니다 | 2012.06.06 | 44742 |
48 | 목회서신 | 신앙의 기초 체력을 다집시다 | 2012.06.01 | 45121 |
47 | 목회서신 | 분별력 | 2012.05.21 | 47085 |
46 | 목회서신 | 듣기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2 | 2012.05.15 | 48181 |
45 | 목회서신 | 주인 의식 | 2012.05.12 | 47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