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5 | 목회서신 | 우리는 계속 달려갈 것입니다. | 2012.09.28 | 84969 |
64 | 목회서신 | 열린교회의 설립 일주년을 축하하며 | 2012.09.21 | 80781 |
63 | 목회서신 | 외식과 감춤 | 2012.09.12 | 82238 |
62 | 목회서신 | 당신에게 예수님은? | 2012.09.07 | 81808 |
61 | 목회서신 | 낯선 길 그리고 좁은 길 | 2012.08.30 | 82834 |
60 | 목회서신 | 인생의 위기 '함몰 웅덩이' | 2012.08.21 | 86534 |
59 | 목회서신 | 영적 침체 | 2012.08.17 | 85689 |
58 | 목회서신 | 1기 제자 훈련을 기대하며 | 2012.08.11 | 87062 |
57 | 목회서신 | 말씀을 삶에 적용하기 | 2012.07.31 | 85643 |
56 | 목회서신 | 개인 경건 훈련의 필요성 | 2012.07.28 | 89011 |
55 | 목회서신 | Quiet Time을 가지고 계십니까? | 2012.07.20 | 129250 |
54 | 목회서신 | 급진적 신앙 | 2012.07.12 | 85616 |
53 | 목회서신 | 지난 주 레프팅.. | 2012.07.07 | 84528 |
52 | 목회서신 | 2기 새 일꾼반을 마치며 | 2012.06.29 | 87876 |
51 | 목회서신 | 지난 1년 | 2012.06.22 | 85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