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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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목회서신 | 관상기도란? | 2013.02.07 | 51474 |
32 | 목회서신 | 하나님을 안다는 것과 하나님에 대하여 안다는 것 | 2014.09.26 | 51682 |
31 | 목회서신 | 성경에 대한 무지 부끄러운 것입니다. | 2012.10.12 | 51789 |
30 | 목회서신 | 사랑하는 열린 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 2012.01.29 | 51945 |
29 | 목회서신 | 신앙안의 상대주의 | 2012.10.19 | 52204 |
28 | 목회서신 | 벌써 한 달이나 지났습니다. | 2012.01.29 | 52788 |
27 | 목회서신 | 가치 VS 쓸모없음 | 2013.01.10 | 52815 |
26 | 목회서신 | 1기 제자 훈련반을 졸업시키며 | 2013.06.15 | 52877 |
25 | 목회서신 | 지성에서 영성으로 | 2012.10.25 | 52877 |
24 | 목회서신 | 월요일 아침 주께서 우리에게 다시 허락하신 한 주간을 | 2012.01.29 | 53065 |
23 | 목회서신 | 건강하지 못한 교회의 12가지 현상 | 2012.01.31 | 53412 |
22 | 목회서신 |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 2013.07.26 | 53581 |
21 | 목회서신 | 행복한 목회를 꿈꾸며 | 2012.01.31 | 53881 |
20 | 목회서신 | 충성을 가장한 독선 | 2012.01.31 | 54275 |
19 | 목회서신 | 주께서 맡겨주신 일에 매진하고 계실 사랑하는 열린 교회 성도님들께 | 2012.01.29 | 54548 |
18 | 목회서신 | 이곳에 온지 처음으로 맞이하는 선선한 날씨의 토요일 | 2012.01.29 | 54671 |
17 | 목회서신 | 열린 교회 담임 목사로 3주째를 시작하며 | 2012.01.29 | 55006 |
16 | 목회서신 |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5 | 2013.08.21 | 57227 |
15 | 목회서신 | 로마 카톨릭 무엇이 문제인가? 3 | 2013.04.30 | 57411 |
14 | 목회서신 |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인도하시는가? | 2013.03.01 | 58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