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588 | 목회서신 | 낯선 길 그리고 좁은 길 | 2012.08.30 | 42879 |
| 587 | 목회서신 | 당신에게 예수님은? | 2012.09.07 | 42503 |
| 586 | 목회서신 | 외식과 감춤 | 2012.09.12 | 43401 |
| 585 | 목회서신 | 열린교회의 설립 일주년을 축하하며 | 2012.09.21 | 43024 |
| 584 | 목회서신 | 우리는 계속 달려갈 것입니다. | 2012.09.28 | 46526 |
| 583 | 목회서신 | 성숙은 감정의 메마름이 아닙니다 | 2012.10.04 | 46293 |
| 582 | 목회서신 | 성경에 대한 무지 부끄러운 것입니다. | 2012.10.12 | 50685 |
| 581 | 목회서신 | 신앙안의 상대주의 | 2012.10.19 | 50918 |
| 580 | 목회서신 | 지성에서 영성으로 | 2012.10.25 | 51528 |
| 579 | 목회서신 | 신앙 공식 - 붙어 있음 | 2012.10.31 | 47716 |
| 578 | 목회서신 | 경쟁하지 않는 교회 | 2012.11.15 | 49298 |
| 577 | 목회서신 | 청교도 신앙 | 2012.11.22 | 61658 |
| 576 | 목회서신 | 토마토와 빨간 사과 | 2012.11.30 | 57650 |
| 575 | 목회서신 | 1기 제자훈련 전반기 교육을 마치며 | 2012.12.06 | 49436 |
| 574 | 목회서신 | 공약 (公約) 과 공약(空約) | 2012.12.13 | 41880 |
| 573 | 목회서신 | 성탄절에 관하여 | 2012.12.22 | 44711 |
| 572 | 목회서신 | 작심삼일 | 2013.01.04 | 47745 |
| 571 | 목회서신 | 가치 VS 쓸모없음 | 2013.01.10 | 51691 |
| 570 | 목회서신 | 비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 | 2013.01.15 | 45356 |
| 569 | 목회서신 | 무지몽매와 정신이상 | 2013.01.24 | 47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