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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1.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14

    선지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구약의 열 여섯 개의 선지서들이 기록 연대를 추정해 보면 BC 8세기부터 5세기에 이르는 기간 동안 쓰여졌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선지자 하바국의 시대까지 긴 이스라엘의 ...
    Date2013.11.02 Category목회서신 Views4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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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별력

    월요일 오늘부터 이제 여름 방학을 한 아이들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긴 방학 동안 어떻게 보람 있고 의미 있게 보내게 할 것인가? 매년 방학마다 고민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점심을 먹고 집에서 빈둥거릴 아이들과 함께 반즈앤 노블 책방에 왔...
    Date2012.05.21 Category목회서신 Views4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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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설이 되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내요. 벌써 여름인가 착각하리 만치 말입니다. 급변하는 일기 가운데 모두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큐티 본문 가운데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 본문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패장들(감...
    Date2012.03.17 Category목회서신 Views4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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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의 가치를 찾아 떠나는 여행 3

    한주간 모두 평안 하신지요? 오늘은 세번째로 펠로십교회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인 애드 영의 저서 “나의 가치를 찾아 떠나는 여행”중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이 하나님께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성경구절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나는...
    Date2012.01.31 Category목회서신 Views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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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의 가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무들이 그 푸르고 푸르던 잎을 떨어뜨리고 이제는 앙상한 가지들만 남기고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무성한 나뭇잎에 가려졌던 것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며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즐거움으로 인해 차터누가가 더욱 좋아집니다...
    Date2012.01.31 Category목회서신 Views4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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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복음의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복음에 대한 열정! 이번 주간 제 마음을 사로잡고 흔드는 단어입니다. 나는 죽어가는 영혼을 향한 외침을 지속하고 있는가? 나는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을 붙들고 있는가? 이 복음으로 나는 여전히 가슴이 불타고 있는가? 어느 선배 목사님의 책을 읽으며 다...
    Date2012.06.14 Category목회서신 Views4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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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대(?)심방을 마치며....

    한국에서 목회 할 때에 일년에 예외 없이 일년에 큰 두 번의 행사(?)가 있는데 춘계 대심방과 추계 대심방이었습니다. 대 심방이라는 명칭을 붙인 것은 아마도 일반 심방과는 격이(?)이 다른 심방이라는 의미와 원래 모든 것에 ‘대’란 말을 갖다 붙이기 좋아 ...
    Date2012.02.09 Category목회서신 Views4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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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성탄절에 관하여

    이제 완전한 겨울인가 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번 주는 성탄 주일입니다. 성탄절은 에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을 기념하여 영광과 감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이 날의 의미는 예수님을 믿기 전과 믿은 후가 확연히 달라지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Date2012.12.22 Category목회서신 Views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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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15

    성경을 읽다 보면 우리는 종종 신약 성경 안에서 신약 성경의 저자들이 구약 성경의 내용을 인용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인용은 신약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더욱 풍성히 하려는 의도로 또는 구약에 기록된 예언의 성취에 대한 증명으로 그리고 ...
    Date2013.11.16 Category목회서신 Views4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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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두 개의 길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두 가지 방식으로 우리에게 계시하셨는데 그 하나가 일반 계시이고 다른 하나가 특별 계시입니다. 일반 계시란 사람들이 자연을 관찰 함으로 추론을 통하여 하나님께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로...
    Date2014.09.05 Category목회서신 Views4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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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죄의 본질

    지난 시간에 이어서 죄에 대한 본질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죄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정의 되며, 성경은 하나님 자신과 그분의 뜻이 죄를 판가름하는 척도라고 합니다. 이제 우리의 관심은 죄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어떤 ...
    Date2014.07.25 Category목회서신 Views4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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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모든 익숙함에서 떠나십시오.

    열린 교회 성도 여러분 한 주간 평안하셨는지요?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모든 익숙함에서 떠나라는 말씀으로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저와 여러분들은 어느 교회 못지 않게 말씀 앞에 서기 위해 발버둥쳐 왔습니다. 4주간의 새가족 훈련과 또 ...
    Date2012.03.06 Category목회서신 Views4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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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성도 여러분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성도 여러분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1년이라는 단위로 우리의 인생을 구분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그냥 흘려 보낼 수 있는 우리...
    Date2012.01.31 Category목회서신 Views4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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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부활절의 행복

    지난주 여러분과 함께 은혜 가운데 부활절을 보내게 되어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차타누가 지역 다섯 교회가 함께 모여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지역 교회 목사님들과 함께 준비하며 각 교회들 마다 맡겨 진 예배 순서...
    Date2012.04.12 Category목회서신 Views4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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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경이 말하는 세상

    오늘은 세상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세상이라는 말에 대한 정의는 어떠한 관점과 시각에서 보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세상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들이 존재하며 살아가는 지구를 뜻하거나 그 인...
    Date2014.07.08 Category목회서신 Views4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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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내가 본 한권의 책..

    날씨가 무척이나 따뜻해 졌습니다. 모두 평안하신지요? 지난 달에 책을 한 권 구입을 했습니다. 베스트 셀러 목록에 올라 있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구입할 때 경건 서적은 좀처럼 구입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자서전이나 간증이나 신앙 수필집 등은 개...
    Date2012.02.24 Category목회서신 Views4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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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교회는 어떤 면에서 줄다리기와 같습니다

    지난주 차타누가 교회 연합 체육대회를 마치며 몇 글자 적어 봅니다. 월요일 아침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몸의 통증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전날의 무리한(?) 운동 덕분인가 봅니다. 마지막 시합이었던 줄다리기의 여파가 아직도 느껴집니다. 비록 온 몸은 힘들고...
    Date2012.01.31 Category목회서신 Views4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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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신앙의 기초 체력을 다집시다

    어느덧 6월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모두 평안하신지요? 선배 목사님들로부터 종종 목회는 단기전이 아니라 장기전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꺼번에 욕심부리지 말고 차근차근 멀리 보고 하라는 의미도 있지만 여러 의미 가운데 건강을 잘 ...
    Date2012.06.01 Category목회서신 Views4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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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식과 감춤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 싶은 것은 신약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인 외식에 관하여 입니다. 이 단어는 예수님께서 주로 바리새인들을 대상으로 말씀하시는 문장 가운데 나타납니다. 예수님께서 이 단어를 쓰신 이유는 이들의 잘못된 행위를 지적하...
    Date2012.09.12 Category목회서신 Views4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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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뛰는 가슴으로 맞이하는 부활절

    겨우내 앙상한 가지만 보이던 숲이 이제는 무성한 잎으로 그 속내를 가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열린 교회 성도님들 한 주간 잘 지내고 계신지요? 고난 주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 여러분들과 함께 처음으로 맞이할 부활절이 기...
    Date2012.04.05 Category목회서신 Views4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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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누가 열린교회 CHATTANOOGA YEOLIN PRESBYTERIAN CHURCH
1622 HICKORY VALLEY RD. CHATTANOOGA, TN 37421
담임 : 박경호 목사 Ph : 423-645-7910 Email : pkrai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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