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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2023.01.11 10:53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2

조회 수 7045

하나님께서는 인간 스스로 하나님을 찾거나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을 계시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계시란 무엇입니까? 계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분 자신, 그분의 성품, 사역, , 혹은 목적에 대한 진리를 전달하는 행동이며, 우리가 진리를 볼 수 있도록 진리를 감추는 모든 베일을 벗기는 것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은 주로 두 가지 방식으로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일반계시라고 부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특별계시라고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럼 일반 계시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자연을 관찰함으로서 추론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에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일반적으로 그리고 첫째로 창조물과 자연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셨다고 합니다. 바울은 루스드라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는데 사도행전 14:15절을 보면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분이라고 합니다 또한 17절을 보면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나타내셨다는 것으로 어떤 방식으로 그렇게 하셨는가 하면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심으로 음식과 기쁨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만족하게 하시는 방식으로 자신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로마서 119-20절에서 이러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이를 사람들에게 보이셨는데 창세로부터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창조물들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이것이 바로 일반 계시의 정의입니다.

        이러한 일반 계시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계시하시는 방식으로 나타내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섭리라고 합니다 섭리란 이 세상에 있는 만물을 질서 있게 하고 보존하며 유지하는 것으로 만물을 진행시키시고 생명을 보존해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모든 세상의 역사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일반 계시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는 일에 충분한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반계시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기에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충분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하나님께서 만물을 통하여 충분히 자신을 계시하지 못하셨기 때문인가 하는 것에서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충분히 만물 안에 자신을 계시하시고 밝히 보이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인간의 때문인데 바로 인간들의 타락과 그들 안에 있는 죄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만일 인간이 죄인이 아니었다면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와 역사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기적들과 역사들을 보고 추론의 과정을 거쳐 하나님께 도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로마서 121-22절을 보면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그들의 생각이 허망하여지고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을 알되 온전히 알지 못하며, 그러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도 감사하지도 않게 된 것입니다. 인간이 일반 계시를 통하여 도달할 수 있는 한계는 창조주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짓기에만 도달하게 되는 것이며,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온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분적이며,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데 까지 이르게 하지 못하는 한계성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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