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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2023.02.15 10:51

성경의 권위 3

조회 수 5755

오늘 살펴볼 것은 축자 영감의 증거들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이제 성경이 축자 영감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어떠한 방법으로 증명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는 성경이 영감의 문제 대하여 명확한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성경이 스스로에 대해 사용하는 특정한 용어들, 이를테면 성경이라는 용어를 생각해보면 그 말은 거룩한 글들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범상한 글들이 아니라, 특별한 거룩한 글이라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성경이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묘사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성경은 스스로 그렇게 부르는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길,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또는 이와 비슷한 표현이 놀랍게도 그리고 흥미롭게도 구약 성경에만 무려 3,808번이나 사용된 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예언자들의 경우 그들은 분명하게 이러한 주장들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그들이 갑자기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시니라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언제 그것이 임했는지를 정확하게 말합니다. 어떤 선지자들은 때로 그들이 별로 말하고 싶지 않았다고 대단히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레미야의 경우에는 종종 말하고 싶지 않았지만 강권함을 받았다고 예레미야 16-7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더욱 중요한 내용은 선지자 자신이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고 다니엘서 128절에서 진술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것은 베드로도 똑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도 바울의 경우에는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라고 말합니다. 그는 주제와 교리에 대해 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말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15-16절을 보면 베드로는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말하는데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여기에 주목해야 하는 것은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도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다른 성경이라는 문구를 사용함으로써 사도 베드로는 바울의 서신들을 구약 성경과 동일시하며 그것들을 같은 기초 위에 놓고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의 경우에서 바울은 여기서 그리스도인들이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신약 성경이 형성된 이후에 씌어진 어떤 것도 권위 있는 것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터가 있으며 우리는 어떤 교회나 어떤 전통의 어떠한 가르침도 신적 영감을 받은 것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가 바로 기초이며, 교회는 이 가르침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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