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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가능성의 문제에 대하여 입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은 계시며 성경은 분명 거리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고 또한 우리를 세상 안에 두셨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성경에 제시된 하나님, 성경이 존재를 단언하는 그 하나님을 우리가 안다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따르면 우리의 최고의 필요는 언제나 하나님을 아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믿지만 그분을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신론이라고 하는데 약 200년전부터 성행하던 이론입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가르침을 믿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들은 시계 제작자가 시계를 만들듯이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나서 시계 태엽을 감아 내려놓고는 더 이상 아무런 관심도 갖지 않고, 아무런 관계도 맺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하나님을 아는 것은 분명히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살펴보면 성경은 하나님의 불 가해성을 가르칩니다. 이 말의 의미는 인간은 하나님을 최종적으로 파악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완전히 이해하려고 해도 그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불가해한 분이시기에 궁극적이고 최종적이며 완벽한 의미까지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디모데전서 616절을 보면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하나님은 아무도 가까이 할 수 없는 빛에 거하십니다. 또한 영원하시고 절대적인 존재이시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어서 불가해한 분이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은 최종적으로는 불가해한 분이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분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지만 감사하게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진정 누구이신지는 알 수 없지만 오직 하나님이 사람과 맺는 관계 안에서만 그분을 알 수 있다고 믿게 만들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비추어 볼 때 상당히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사람과 관계를 맺으실 때 그분을 가장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하며 심지어 그분의 가장 중요한 본성까지도 알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한편으로 불가해성을 말하고 또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모순이 아닌가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본성에 대해 갖고 있는 지식은 부분적인 지식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비록 그것이 부분적인 것이라 해도 그것은 진정한 지식입니다. 비록 그것이 완전한 지식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 지식은 진실한 지식이며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도록 이끌기에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된 이유는 하나님이 그것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 부분을 명확하게 하며,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1. 하나님의 공유적 도덕적 속성 2 하나님의 의로우심

  2. 하나님의 공유적 도덕적 속성 1 하나님의 거룩하심

  3. 하나님의 비 공유적 속성 5

  4. 하나님의 비 공유적 속성 4

  5. 목회서신 694 하나님의 비 공유적 속성 3

  6. 하나님의 비 공유적 속성 2

  7. 하나님의 비 공유적 속성 1

  8. 신조와 신앙고백의 차이 2

  9. 신조와 신앙고백의 차이 1

  10. 하나님의 본성 2

  11. 하나님의 본성 1

  12.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3

  13.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2

  14.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1

  15. 성경의 권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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