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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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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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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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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가슴으로 맞이하는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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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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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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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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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기초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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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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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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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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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익숙함에서 떠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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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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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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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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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누가 열린 교회가 부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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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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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한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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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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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방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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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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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공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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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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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은 그 직분을 위로 부터 받았음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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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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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고 기억하며 기념 해야 될 몇 가지 중요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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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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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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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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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