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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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 목회서신 | 부활절의 행복 3 | 2012.04.12 | 44645 |
610 | 목회서신 | 교회 선택(?)의 조건들 | 2012.04.20 | 47624 |
609 | 목회서신 | 신앙 성장 멈추면 죽습니다. | 2012.04.23 | 43663 |
608 | 목회서신 | 10주간의 소그룹 인도자 훈련을 마치며... | 2012.05.03 | 50048 |
607 | 목회서신 | 주인 의식 | 2012.05.12 | 46240 |
606 | 목회서신 | 듣기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2 | 2012.05.15 | 46745 |
605 | 목회서신 | 분별력 | 2012.05.21 | 45530 |
604 | 목회서신 | 신앙의 기초 체력을 다집시다 | 2012.06.01 | 43773 |
603 | 목회서신 | 아이들의 소리가 열린 교회당 안에 가득합니다 | 2012.06.06 | 43092 |
602 | 목회서신 | 복음의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 2012.06.14 | 45458 |
601 | 목회서신 | 지난 1년 | 2012.06.22 | 48423 |
600 | 목회서신 | 2기 새 일꾼반을 마치며 | 2012.06.29 | 50458 |
599 | 목회서신 | 지난 주 레프팅.. | 2012.07.07 | 46191 |
598 | 목회서신 | 급진적 신앙 | 2012.07.12 | 45889 |
597 | 목회서신 | Quiet Time을 가지고 계십니까? | 2012.07.20 | 88394 |
596 | 목회서신 | 개인 경건 훈련의 필요성 | 2012.07.28 | 49879 |
595 | 목회서신 | 말씀을 삶에 적용하기 | 2012.07.31 | 46475 |
594 | 목회서신 | 1기 제자 훈련을 기대하며 | 2012.08.11 | 47254 |
593 | 목회서신 | 영적 침체 | 2012.08.17 | 47751 |
592 | 목회서신 | 인생의 위기 '함몰 웅덩이' | 2012.08.21 | 47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