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9 | 목회서신 | 고난 주간을 맞이하며 3 | 2012.03.30 | 47894 |
| 38 | 목회서신 | 신앙은 기초가 중요합니다. 2 | 2012.03.22 | 45606 |
| 37 | 목회서신 | 전설이 되다 | 2012.03.17 | 45328 |
| 36 | 목회서신 | 모든 익숙함에서 떠나십시오. | 2012.03.06 | 44694 |
| 35 | 목회서신 | 신앙의 밸런스 | 2012.02.29 | 43222 |
| 34 | 목회서신 | 차타누가 열린 교회가 부산합니다. | 2012.02.24 | 46818 |
| 33 | 목회서신 | 내가 본 한권의 책.. 2 | 2012.02.24 | 44403 |
| 32 | 목회서신 | 대(?)심방을 마치며.... | 2012.02.09 | 45090 |
| 31 | 목회서신 | 교회가 공사중입니다. | 2012.02.04 | 45693 |
| 30 | 목회서신 | 제직은 그 직분을 위로 부터 받았음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 2012.01.31 | 46665 |
| 29 | 목회서신 | 잊지 말고 기억하며 기념 해야 될 몇 가지 중요한 날들 | 2012.01.31 | 45816 |
| 28 | 목회서신 | 제직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 2012.01.31 | 48190 |
| 27 | 목회서신 | 우리 속담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고 합니다. | 2012.01.31 | 58735 |
| 26 | 목회서신 | 성도 여러분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2012.01.31 | 44563 |
| 25 | 목회서신 | 다음 주면 한 해가 끝이 납니다. | 2012.01.31 | 42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