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691 | 목회서신 | 듣기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2 | 2012.05.15 | 111902 |
| 690 | 목회서신 | 분별력 | 2012.05.21 | 107903 |
| 689 | 목회서신 | 신앙의 기초 체력을 다집시다 | 2012.06.01 | 105662 |
| 688 | 목회서신 | 아이들의 소리가 열린 교회당 안에 가득합니다 | 2012.06.06 | 103707 |
| 687 | 목회서신 | 복음의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 2012.06.14 | 107381 |
| 686 | 목회서신 | 지난 1년 | 2012.06.22 | 107890 |
| 685 | 목회서신 | 2기 새 일꾼반을 마치며 | 2012.06.29 | 109767 |
| 684 | 목회서신 | 지난 주 레프팅.. | 2012.07.07 | 105951 |
| 683 | 목회서신 | 급진적 신앙 | 2012.07.12 | 106734 |
| 682 | 목회서신 | Quiet Time을 가지고 계십니까? | 2012.07.20 | 148873 |
| 681 | 목회서신 | 개인 경건 훈련의 필요성 | 2012.07.28 | 110501 |
| 680 | 목회서신 | 말씀을 삶에 적용하기 | 2012.07.31 | 107959 |
| 679 | 목회서신 | 1기 제자 훈련을 기대하며 | 2012.08.11 | 108393 |
| 678 | 목회서신 | 영적 침체 | 2012.08.17 | 107579 |
| 677 | 목회서신 | 인생의 위기 '함몰 웅덩이' | 2012.08.21 | 1076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