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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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목회서신 | 큐티, 삶을 바꾸는 강력한 경건의 도구 1 | 2013.07.06 | 62436 |
659 | 목회서신 | 성경에 대한 무지 부끄러운 것입니다. | 2012.10.12 | 62374 |
658 | 목회서신 | 신앙안의 상대주의 | 2012.10.19 | 62356 |
657 | 목회서신 | 교회는 목사 혼자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 2012.01.31 | 62132 |
656 | 목회서신 | 교회는 바른 말씀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 2012.01.31 | 61979 |
655 | 목회서신 | 2기 새 일꾼반을 마치며 | 2012.06.29 | 61956 |
654 | 목회서신 | 2기 제자 훈련을 마치며 | 2013.12.14 | 61809 |
653 | 목회서신 | 개인 경건 훈련의 필요성 | 2012.07.28 | 61771 |
652 | 목회서신 | 1기 제자훈련 전반기 교육을 마치며 | 2012.12.06 | 61655 |
651 | 목회서신 | 관상기도란? | 2013.02.07 | 61546 |
650 | 목회서신 | 왜 큐티를 해야 하는가? | 2013.06.29 | 61416 |
649 | 목회서신 | 경쟁하지 않는 교회 | 2012.11.15 | 61066 |
648 | 목회서신 |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11 | 2013.10.12 | 60968 |
647 | 목회서신 | 10주간의 소그룹 인도자 훈련을 마치며... | 2012.05.03 | 60624 |
646 | 목회서신 | 성경 어덯게 읽을 것인가? 7 | 2013.09.03 | 60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