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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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한 무지 부끄러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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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은 감정의 메마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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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 달려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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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회의 설립 일주년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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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과 감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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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예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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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길 그리고 좁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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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위기 '함몰 웅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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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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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제자 훈련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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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삶에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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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경건 훈련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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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Time을 가지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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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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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레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