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55 | 목회서신 | Quiet Time을 가지고 계십니까? | 2012.07.20 | 88235 |
| 54 | 목회서신 | 급진적 신앙 | 2012.07.12 | 45764 |
| 53 | 목회서신 | 지난 주 레프팅.. | 2012.07.07 | 46097 |
| 52 | 목회서신 | 2기 새 일꾼반을 마치며 | 2012.06.29 | 50314 |
| 51 | 목회서신 | 지난 1년 | 2012.06.22 | 48331 |
| 50 | 목회서신 | 복음의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 2012.06.14 | 45292 |
| 49 | 목회서신 | 아이들의 소리가 열린 교회당 안에 가득합니다 | 2012.06.06 | 42996 |
| 48 | 목회서신 | 신앙의 기초 체력을 다집시다 | 2012.06.01 | 43706 |
| 47 | 목회서신 | 분별력 | 2012.05.21 | 45424 |
| 46 | 목회서신 | 듣기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2 | 2012.05.15 | 46635 |
| 45 | 목회서신 | 주인 의식 | 2012.05.12 | 46109 |
| 44 | 목회서신 | 10주간의 소그룹 인도자 훈련을 마치며... | 2012.05.03 | 49934 |
| 43 | 목회서신 | 신앙 성장 멈추면 죽습니다. | 2012.04.23 | 43577 |
| 42 | 목회서신 | 교회 선택(?)의 조건들 | 2012.04.20 | 47490 |
| 41 | 목회서신 | 부활절의 행복 3 | 2012.04.12 | 44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