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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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목회서신 | 교회는 목사 혼자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 2012.01.31 | 49724 |
37 | 목회서신 | 10주간의 소그룹 인도자 훈련을 마치며... | 2012.05.03 | 49784 |
36 | 목회서신 | 큐티, 삶을 바꾸는 강력한 경건의 도구 1 | 2013.07.06 | 49867 |
35 | 목회서신 | 왜 큐티를 해야 하는가? | 2013.06.29 | 50119 |
34 | 목회서신 | 2기 새 일꾼반을 마치며 | 2012.06.29 | 50164 |
33 | 목회서신 | 관상기도란? | 2013.02.07 | 50703 |
32 | 목회서신 | 하나님을 안다는 것과 하나님에 대하여 안다는 것 | 2014.09.26 | 50775 |
31 | 목회서신 | 사랑하는 열린 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 2012.01.29 | 50886 |
30 | 목회서신 | 성경에 대한 무지 부끄러운 것입니다. | 2012.10.12 | 50976 |
29 | 목회서신 | 신앙안의 상대주의 | 2012.10.19 | 51239 |
28 | 목회서신 | 벌써 한 달이나 지났습니다. | 2012.01.29 | 51678 |
27 | 목회서신 | 지성에서 영성으로 | 2012.10.25 | 51794 |
26 | 목회서신 | 가치 VS 쓸모없음 | 2013.01.10 | 51862 |
25 | 목회서신 | 1기 제자 훈련반을 졸업시키며 | 2013.06.15 | 51939 |
24 | 목회서신 | 월요일 아침 주께서 우리에게 다시 허락하신 한 주간을 | 2012.01.29 | 52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