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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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주께서 우리에게 다시 허락하신 한 주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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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달이나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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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열린 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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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맡겨주신 일에 매진하고 계실 사랑하는 열린 교회 성도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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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온지 처음으로 맞이하는 선선한 날씨의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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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교회 담임 목사로 3주째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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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께 무엇으로 보답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