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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제 마음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나쁘게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좋게 바뀌고 있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어쩔수 없이 마지못해 해야만 하는 일을

이제는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마음의 무거운 부담감을 내려 놓고

편안하게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점점 느껴지는 것은

사람과의 관계의 중요성입니다. 직장에서는 상사와 동료간의 관계

가정에서는 자녀와 아내와의 관계등이 그 한 예일 것입니다.

갈때마다 가기 싫어 아내에게 정말 싫다고 투정하며 집을 나섰지만

이제는 제 입에서 투정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환경이 바뀌어서 제 마음이 바뀐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일은 예전보다 더 많아 지고 집에 돌아오면 지쳐서 저녁먹고 금방

잠에 빠질 정도이지만 마음은 편안합니다. 또한 지금은 예전 처럼

잠들기 위해 1시간여 동안 뒤척이지도 않습니다.

변하고 있습니다. 마음도, 삶도

 

본문 줄거리

         오늘은 이제 민수기를 거의 마무리 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본문입니다. 모세가 지나온 날을 회상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나온 인생 여정을 되돌아 보는 이야기들로 가득채웁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이야기를 기록하게 된 동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사람들끼리 모여 수다의 대상으로써의 과거에 대한 기록이 아니라 기록하라는 명령에 의해 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2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 명령자 이십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 진행한 것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 출애굽을 그 시발점을 합니다. 정월 십오일 라암셋을 출발합니다. 이날은 유월절 다음날입니다. 그리고 이날은 애굽 사람들이 자신의 장자들을 묻었던 날이기도 합니다. 한 쪽은 죽은 자신의 장자를 묻고 한 쪽은 그들을 뒤로한채 그곳을 떠나고 있습니다. 애굽인에게 있어서 이날은 깊은 슬품과 두려움의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잊지못할 해방의 날이요, 새로운 땅을 향한 희망의 날이었습니다.

         그후 지명들을 하나 하나 열거하는데 호르산까지 (아론이 죽은 곳) 모두 38곳에서 진을 쳤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지겹고 아무 의미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곳을 지나갔던 사람들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 기억의 장소였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하나님을 경험했고 그분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장소들도 눈에 보이는데 성경에 의하면 바다 가운데로 지나 광야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잊지 못한 놀라운 사건이었죠. 어떤 지명들은 행복하게 미소를 짓게하는 장소도 있었습니다. 물이 풍성하고 쉴만한 그늘이 있었던 엘림이 그곳입니다. 또 어떤 곳은 물이 없고 고생하며 하나님의 진노에 의해 고통을 받았던 르비딤도 있었습니다. 이 기록들은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지나온 날들 속에 묻어 있는 강한 하나님의 흔적을 돌아 보게 하는 하나의 장치 역할을 합니다.

 

본문에 대한 질문(생각해 보기)

1.    하나님은 왜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의 여정을 기록하라고 하셨는가?

2.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각 장소들이 주는 의미들은 어떤 것일까? 그리고 우리의 인생 여정 속에 기억할 만한 장소들은 무엇이 있을까?

 

내게 주신 말씀잡기

1.     The Journey of My Life – 내 인생 여정속에 하나님의 흔적찾기. 때론 과거의 기억들이 아픔을 주고 고통을 주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경험했던 믿음의 추억들은 오늘 우리에게 힘을 준다. 우리 앞에 놓인 넘지 못할 것 같은 큰 산과 거너지 못할 큰 강을 만날때 예전 우리를 엎으시고, 안으시고 그 산을 넘고 그 강을 건너셨던 하나님을 기억하며 다시 그분의 능력에 우리를 의지해야 되지 않을까? 내 인생에 믿음의 흔적은?

2.    변하지 않으시며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기 과거의 사건들은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깨닫게 한다. 그분은 과거에도 그렇게 하셨듯이 오늘도 변함없이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이시다. 문제는 과거에도 그랬듯이 오늘도 그분을 신뢰하는 우리의 마음이다. 나의 마음은 주님을 오늘도 신뢰하고 그분을 의지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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