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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com/live/eqTNrQ7N_mI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께 합당하며 바른 기도에 대하여 입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문제는 내가 하는 기도가 바른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기도에 대하여 이러한 경고들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잠언 28 9절을 보면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가증하다는 말은 역겹다는 뜻입니다. 구토를 일으킬 만큼 더러운 것입니다. 무엇이 그렇습니까? 기도가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자신의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않는 자의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그 말씀대로 살지 않으려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역겨워하지며 구토를 일으킬 만큼 더러운 자인 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결코 하나님께서 응답을 기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기도를 통하여 자신의 죄를 쌓는 것일 뿐입니다.

        또 다른 기도에 대한 경고를 보면 이사야서 115절을 보면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우신다고 합니다. 손을 펴다 라는 의미는 기도를 위하여 손을 드는 행위를 말합니다. 즉 손을 들어 기도를 시작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눈을 가리십니다. 가리시는 것은 보지 않으시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너희가 많이 기도할 지라도 내가 듣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많이 기도하는 것, 오래 기도하는 것이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를 하는 이들 가운데 잘못된 생각들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말을 많이 해야 들으실 줄 압니다. 오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오래 동안 수고하고 노력하고 애쓰고 있기 때문에 불쌍해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미신적 발상으로 세상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세상 이치를 따르는 것입니다. 신앙은 지성이면 감천이 아닙니다. 지극 정성의 문제가 아니라 기도자의 상태가 기도를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의 길이를 보고 응답하시고 응답하지 않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가 합당한 기도를 하며, 바른 기도를 하는가를 보십니다. 이사야서의 말씀에서 이들이 오랜 동안 많은 기도를 하지만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시는 이유는 그들의 손에 피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손에 피가 가득하다는 것은 이들은 행위가 하나님 보시기에 불의한 것이며 악한 것입니다. 이들이 죄악을 행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7절을 보면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은 기도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한다고 합니다. 중언 부언이란 빈말을 되풀이 하는 것입니다. 마치 주문처럼 그러는 것입니다. 생각없이 자신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기도라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이방인들처럼 기도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럼 우리의 기도는 어떠해야 하며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기도를 원하시는가? 하는 것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합시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사도행전 423-31절까지의 내용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면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 앉아 있는 나면서 걷지 못하는 자를 고쳐 주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옥에 갇히게 되었고 그후에 예수의 이름으로 전도하고 가르친다면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경고를 받고 풀려 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크게 위협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것은 의심할 영지가 없이 이들이 더 전도를 하게 되면 더 옥에 갇히게 될 뿐만 아니라 어떤 죽음만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 그렇게 하여 석방된 다음에 그들의 동료들에게로 가서 곧 교회로 돌아가서 그 위협을 보고했습니다. 그들이 말한 것은 물론 권세자들이 기독교를 말살하려고 하고 교회를 없이하려고 작정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처지들 가운데서 이들의 반응을 보면 사도행전 424절을 보면 그들이 듣고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두려운 일을 만나게 되었을 때에 기도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지 의논부터 한 것이 아니라 기도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가 차선의 선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는 무엇 보다 우선적이어야 합니다. 기도가 우선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작정이나 또는 허용적 작정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무엇인가 해보고, 내 나름 대로 계획하고 준비한 후에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은 절대적인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는 이들은 기도부터 합니다. 이것은 믿음이 좋게 보이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 안에 모든 것이 있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합당한 기도의 모범을 보게 되는데 첫째로 이들은 자신들의 문제로부터 출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비록 이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었지만 그러한 불확실성과 당혹함과 그 무서움 속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불확실성에 관해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이들이 무성을 확신하는가를 말했고 하나님 자신에 대해서 하나님께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대 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라는 고백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서 출발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갑작스러운 문제들이 들이 닥칠 수가 있으며, 어려움이나 고통이 예고 없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당황스럽고, 두려움에 빠질 수 있으며, 모든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어지러우며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생각나지 않으며, 눈 앞이 캄캄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할 때에 여러분들 안전하게 하는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이며, 경배하고 그를 존중히 여기고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 스스로 상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의 혼란과 두려움을 극복하며, 절망과 낙심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식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대 주재이십니다. 모든 것은 주인이십니다.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분이심을 자신의 마음에 생각에 일으켜야 합니다. 내가 믿고 있는 분이 누구이며, 그분이 어떠한 능력과 힘을 가지고 계신 분이심을 마음에 주입시키시고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빌립보서 46절을 보면 바울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합니다. 우리를 당황하게 하며 혼란스럽게 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염려와 두려움에 휩싸인 채 갈팡질팡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생각하시고 그분께 감사하십시오. 모든 것이 그분의 손에 있음을 감사하며, 모든 문제는 그분의 뜻 안에 있음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하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믿으면, 그분의 능력이 어떠하신지를 믿으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는 신령한 간구들은 언제나 옳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신령한 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성공을 위한 기도를 가리킵니다. 특별히 복음이 선포되거나 또는 교회가 거룩히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지며, 모든 성도의 경건한 삶과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기도하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이며,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입니다. 사도행전 427-28절을 보면 지금 이들이 드리는 기도 속에서 그 내용의 중심에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여 있다고 합니다. 예정하신 그것이 무엇인지를 다음 구절을 보면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표적과 기사를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빕니다. 즉 복음의 지속적인 증거와 그 복음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표적과 기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일어나 복음이 확장되며, 하나님의 나라가 사람들 가운데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나 기도는 언제나 옳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다음 절인 31절을 보면 기도하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셨으며, 그 응답으로 이들은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에베소서 618-19절을 보면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고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부분에서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모든 기도를 하고 간구를 하며 항상 성령 안에서 하는 것은 이것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위한 기도가 필요하고 간구를 위한 기도가 필요하며,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 위해서 우리의 영혼의 깨어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기 위하여 그리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이며 옳은 것입니다.

        또한 여러 성도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 또한 옳은 것입니다. 성도들의 연약함이나 어려움을 위하여 함께 기도의 동역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뿐만 아니라 역사하시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한 성령 안에서 한 동일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지체이자 한 공동체 입니다. 우리는 개인으로 구원을 받았지만 우리는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으며, 그 공동체 안에서 서로 세움을 입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몸을 세우는 것이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하여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목사들과 또한 선교사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옳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복음이 바르게 전해지며, 선포되어 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신자는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도 목사를 위하여 바른 복음의 선포에 주저하지 않도록, 바른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영혼을 위한 일입니다.

        셋째로 우리의 기도의 내용이 바르기 위해서 그리고 강력한 힘을 가지게 하는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기도입니다. 이것은 내용면에서도 또한 하나님의 응답에 대한 촉구 면에서도 우리로 하여금 힘이 있는 기도 능력이 있는 기도를 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이 없으신 분이시며, 자신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약속을 따라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약속들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은 약속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먹을까 하는 기도는 이방인들이 하는 기도입니다. 이것을 기도하지 말라고 하시는 이유는 이것들이 있어야 함을 이미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은 일반 은총 가운데 주시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물질로 인하여 궁핍하거나 어려움에 처할 때에 우리는 이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주님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그것들을 제게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기도 가운데 빠지지 말아야 할 것은 주신 것에 만족할 수 있는 마음 또한 달라고 하며, 탐심에 이르지 않게 해 달라는 청원이 함께 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러한 약속들을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35-6절을 보면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으리라고 약속하였습니다. 이 약속 속에는 분명 물질적인 도움도 담겨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담대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보호를 받는 것을 확신해야 하며, 이 약속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두려울 때마다 인생이 힘들 때마다 나와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을 의지하여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1-3절을 보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며 주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생각해야 하며 우리 주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주님은 육체적으로 우리를 떠나 계시지만 우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려 가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오시면 우리를 자신이 있는 곳으로 있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하여 생각하며 그 약속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해야 합니다. 이러한 약속은 결코 잘못 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미운 것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게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도 생활을 통하여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그리고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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