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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com/live/wjxkr6J1UC4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보고자 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상급에 대하여 입니다. 성경에는 그리스도인이 받는 상급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교회 안에서 상급론에 대하여 이런 저런 말들이 있고, 잘못된 가르침으로 성도들의 행실에 악영향을 초래하는 일들이 비일 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의 말씀들을 살펴보는 이유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뿐만 아니라 거짓되고 왜곡된 행실을 야기하여 오히려 성경에서 따르지 말아야 할 죄된 몸의 행실을 따르는 일들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먼저 성경에서 상급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구절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히브리서 116절 말씀을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영어 성경에서는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하여 기쁘시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무엇이 없으면 말입니까? 믿음이 없이는 말입니다. 즉 믿음이 없는 모든 마음의 생각이나 행위들은 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불가능한 거입니다. 왜냐하면 그 다음의 내용 속에서 믿음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을 믿지 않은 마음의 생각이나 행위들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믿음의 대상이 하나님이시며, 이 믿음은 그가 계신 다는 것으로 그가 존재하십니다. 그분은 비록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분은 살아계시며, 존재하십니다. 그분은 존재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동시에 그가 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자이심을 믿음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믿되 그가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며,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가능한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본문을 보면 좀 특이하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그분은 상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결해 보면 하나님이 상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내게 상을 주시면서 기뻐하시는 분이시고,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상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상을 내가 받으면 내가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게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나는 네가 상을 받아 기쁘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을 받음이 무엇인가 하는 점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 이러한 방식이 가능한가 하는 부분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다음 구절은 고린도전서 924절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은 운동장에서 달음질 하는 자들은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라고 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당시의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것입니다. 오직 한 사람만 일등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상을 받도록 달리라고 합니다. 여기에서도 상에 대한 말씀이 나오고 있으며 심지어 상을 받기 위해서 달리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근거하여 이렇게 가르칩니다. 여러분들은 달리기 경주를 하기 위해 선 사람들입니다. 달리기를 하고 있는 자는 뒤를 돌아보지 않으며, 옆을 보지 않고 앞만을 바라보고 오직 결승점만을 향하여 온 힘을 다하여 달리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야 일등을 하고 상을 받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받기 위하여 달려가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상을 받기 위해서는 열심히 하나님의 교회에 봉사를 해야 합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하고 더 수고를 해야합니다. 성도 섬기는 일이나 교회의 일에 참여하고 다른 이들 보다 배나 더 충성을 다해야 상을 받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상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이들보다 더 뛰어난 충성과 헌신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상을 주십니다.

        이러한 가르침에 여러분들은 동의하십니까? 성경이 말하는 상급이 내가 원하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이 나의 육신적 만족을 얻게 하시는 것들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내가 잘 먹고 잘사는 것을 원하시며, 그러한 삶을 살도록 목사에게 교회와 교회가 하는 일에 봉사하고 헌신하고 충성하게 하심으로 상을 주시마 약속하신 것입니까? 다른 한편으로 하나님께서는 상을 매개로 하여 우리의 열심을 내게 하시며, 우리에게 동기 부여 하시는 방식을 사용하시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동기 부여의 차원에서 상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보험 회사나 자동차 딜러를 고용하고 있는 회사의 경우 판매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주어서 독려합니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보기 좋지 않는 방식이 출석 상이라고 하여 상을 주거나, 또는 전도 상이라고 해서 전도 왕을 위해 고군분투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교회에 봉사를 많이 하신 분들에게 봉사 상, 공로 상이라는 명분으로 상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라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이러한 일들이 좋은 것인가? 옳은 방식인가? 하는 것을 따져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이러한 방식을 교회 안에서 장려 되며, 아무런 거리낌 없이 시행되는가 하면 성경이 말하는 상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울이 왜 이러한 달음박질하여 상을 받으라고 하는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다 육신적인 것들로 바꾸어 육신적 욕구를 성취하는 도구로 상을 변질시키는 것입니다. 교회는 영적인 장소이며, 영적인 일을 도모하는 곳이며, 영적인 것 즉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그것을 바라고 사는 이들이 모인 곳입니다. 결코 육신의 일을 도모하며, 육신적으로 잘되기 위해서 모인 곳이 아닙니다. 육신적 삶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육신적 삶의 일에서 벗어나 더욱 영적인 삶에 대하여 가르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일들을 보게 하며, 듣게 하여, 믿음으로 살도록 하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바꾸어 육신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장소로 바꾸는 일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교회가 아닌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린도전서 924절에서 운동장에서 달음질하여도 상을 받는 이는 오직 한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도 상을 받도록 달음질하라 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먼저 앞의 내용을 보도록 합시다. 고린도전서 923절 말씀입니다. 바울은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한다고 합니다. 그가 행하는 모든 것은 복음이 유익되게 하기 위하여 입니다. 그리고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으로 그렇게 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NIV에서는 이것 즉 복음의 복들에 참여하기 위하여 라고 번역하였습니다. 분명한 것은 복음의 복들이라고 할 때에 반드시 복음이 소유하고 있는, 복음이 줄 수 있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무엇을 약속하고 있으며, 무엇을 주게 되며, 그것이 어떠한 복들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24절에서 상을 얻기 위하여 달음질 하라고 합니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다음절인 25-16절 말씀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한다고 합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들이 추구하는 것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바울은 구분하고 있으며, 대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즉 상은 썩지 아니할 것들이며, 없어지지 않을 것들입니다. 세상에서 성공과 번영은 썩을 것입니까? 아닙니까? 사라질 것입니까? 아닙니까? 너희는 이와 같이 상을 얻기 위하여 힘써 달려라 그러나 너희가 얻을 승리자의 관은 즉 상은 썩지 아니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것이 육신적인 어떤 유익을 주는 상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됩니다. 이것들은 썩을 것이며, 없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고린도전서 927절을 보면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하는 일 즉 자신의 육신을 쳐서 복종하게 만들고 있는데 그 이유는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무엇을 복음을 전파한 후에 내가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NIV에서는 be disqualified for the prize 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한글 성경은 버림을 당한다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영어 성경은 문맥에서 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상을 받지 못하는 자격 미달의 상태로 번역한 것이며, 원문에는 상이라는 단어가 없고 자격미달이라는 단어가 신에게 버림을 당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 것입니다. 그가 비록 남에게 복음을 전파한 후에 말입니다. 이 말은 결국 무엇에 대한 말입니까? 구원에 관한 말입니다. 복음을 전함으로 사람들은 그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나 버림을 받는 것은 구원에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바울이 말하는 상급이라는 말은 육신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구원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렇다면 히브리서 116절 말씀에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한다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육신적 유익에 대한 상급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점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에 대하여 왜 이 말씀이 주어졌는가 앞 절과 뒷 절을 살펴보아 문맥에서 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115절을 보면 에녹에 대한 이야기로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는데 하나님이 그를 옮기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습니다. 어디에 보이지 않았습니까? 이 땅에 다시는 보이지 않은 것입니다.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진 자입니다. 그가 옮겨지지 전에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받았다고 합니다. 6절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어떤 경우라고 합니까? 믿음이 없으면 입니다. 즉 에녹은 믿음이 있는 자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으로 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무엇을 믿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분이 존재하며, 살아 계실 뿐만 아니라,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안 것입니다. 또한 그분을 찾았습니다. 그분을 찾는 이유는 그분 만이 상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에녹은 하나님을 알았고, 그분을 찾았으며 그분이 상을 주시는 자임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하나님께서 상을 주셨는데 무엇입니까? 이 땅에서 오래 장수하는 것입니까? 부요하게 사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를 옮기시는 상입니다. 이 땅에서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짐의 상을 받은 것입니다. 바로 그는 구원의 상을 받은 것이며, 구원이 어떠한 것인지를 그를 통하여 보게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6절 다음에 예로 나오는 노아의 경우에는 더욱 분명하게 보여집니다. 히브리서 117절을 보면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다고 합니다. 노아가 받은 상은 구원입니다. 그는 세상을 물로 심판하시는 상태에서 구원함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에 의해서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가 계신 것과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상이 바로 구원인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명확하게 해 주는 말씀이 이사야서 6211절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 말을 보면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십니다. 무엇이라 선포하시는가 하면 딸 시온에게 보라 너의 구원자가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너희를 구원할 자가 오고 있는 것을 보라고 하십니다. 또한 보라고 하십니다. 그의 상습이 그와 함께 있다고 합니다. 즉 구원자가 오시는데 그분이 상급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보상 또한 그를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상급과 보상을 생각할 때에 이 상급과 보상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구원자에게 있습니다. 구원자는 무엇을 하시는 분이십니까?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결국 구원하시는 분이 주시는 구원은 상급이고 보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하나님의 상급이 우리의 육신과 영혼의 구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어떤 것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상급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을 만한 자리에 있지도, 구원을 받을 만한 자격도 없는 자들이며, 이 구원의 큰 은혜가 나에게 주어진 것은 기적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고 기대조차 할 수 없는 가능성이 없는 일들이 오직 우리 하나님의 택하심에 따라 주시는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그의 말씀을 듣고 그를 구하는 자들에게 이 구원의 상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의미에서 이미 상을 받은 자들이나 바울이 상을 위하여 달려 가라는 말은 우리는 이 상의 완전함에 이른 자들은 아닙니다. 우리의 육신에는 여전히 죄의 세력이 잔존하며, 우리의 육신적 사고 생각과 욕구는 여전히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닌 상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남은 삶에 더욱 온전한 구원을 위하여 달려 감이 필요하며, 하나님의 상인 완전한 구원의 상태에 더 나은 온전함의 상태에 이르기 위해 우리는 달려 가야 할 것입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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