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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com/live/TsVD_P5tmCs


        누군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마음에 예수님을 믿고 산다는 의미 이상이 되는 존재 양식 속에 들어왔으며, 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인식하거나, 또는 실제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방식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고,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고백 속에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자기 확신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는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에 대한 깊은 물음을 성경을 통하여 찾아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누구인가? 하는 것에 대한 답변을 성경에서 많은 내용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하는 부분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요한복음 179절을 보면 [ 17: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I pray for them. I am not praying for the world, but for those you have given me, for they are yours.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라고 합니다. 이 말은 주님께서 성부 하나님께 기도하신다는 말입니다. 경륜적 삼위 일체 속에서 우리 주님은 성부와 동일한 하나님이시면서도 성부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존재로 낮아 지신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기도하시는 대상들은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라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님께서 지금 기도하실 정도로 중요한 내용이 무엇이며, 자신에게 주신 자들을 위하여 무엇을 기도하시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 다음의 내용들 속에서 무엇을 위해 기도하시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데 요한복음 1714절을 보면 [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I have given them your word and the world has hated them, for they are not of the world any more than I am of the world.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기 때문에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며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세상이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존재 양식 속에 있음을 보게 되는데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이 미워하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왜 새로운 존재 양식 속에 들어가게 되었는가 하면 우리 주님께서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 같이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세상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세상이라고 할 때에 이 세상은 미워하는 행위를 가능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물질인 세상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워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바로 성경에서 공중의 권세 잡은 자 라고 표현하며,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231절에서 이 세상의 임금이라고 표현하고 있듯이 바로 사단입니다. 이 사단에게 속하지 않은 존재로서 이 땅에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 임금이 통치하는 영역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 임금의 지배아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 임금의 지배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다시 이 세상 임금의 지배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새로운 임금이신 우리 주님의 통치와 다스림의 영역에 있으며, 우리 주님은 이 세상 임금을 이기신 분이시기 때문에 누구도 우리를 우리 임금에게서 뺏을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이 세상 임금이 다스리는 영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십니다.

        요한복음 1715절을 보면 [ 17: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My prayer is not that you take them out of the world but that you protect them from the evil one.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 주님의 기도의 제목을 보게 되는데 우리가 보전되기를 즉 지켜 주시기를 누구로부터 악한 자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이렇게 기도하시는 것은 계속해서 우리를 위해 제사장적인 중보기도를 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말해 주는 동시에 우리에게는 이러한 성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바울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데 고린도전서 16:13절을 보면 [고전 16: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Be on your guard; stand firm in the faith; be courageous; be strong. 깨어 있으라, 믿음을 굳게 하라, 담대하라, 대적하라, 물리치라 라는 명령들은 구원얻은 신자들의 믿음을 흔들며, 무너뜨리려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경고하여, 자신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게 하기 위한 가르침인 것입니다. 성경은 참된 신자는 자신의 영혼을 돌보는 일에 깨어 있으며, 자신의 영혼을 지키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들으며, 말씀에 순종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이들은 자신의 영혼에 대하여 무관심하며, 돌보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깨어 있지 않음으로 인하여 믿음에서 파선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초대 교회에서는 이러한 일들로 말미암아 성도라고 불리는 이들 가운데 어떤 이들이 배교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3절을 보면 [살후 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Don't let anyone deceive you in any way, for that day will not come until the rebellion occurs and the man of lawlessness is revealed, the man doomed to destruction.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주는 경고의 말씀인데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배교란 배신이란 의미로 하나님을 배신하여 믿음을 버리고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왜 이러한 일들이 있게 되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사람들이 미혹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누가 미혹을 하여 믿음에서 돌이키게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미혹의 영이라고 불리는 자가 있는데 바로 마귀입니다. 마귀는 속이는 자이며, 거짓의 아비로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게 하는 일이 그의 사역인 것입니다.

사단은 이미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그들로 하나님을 배신하게 하였으며,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사단의 미혹은 간교할 뿐만 아니라 대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미혹하려고 시험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미혹하며, 시험하고자 하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베소서 611절을 보면 [ 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입어야 하는 이유는 마귀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할 수만 있다면 믿는 자들을 믿음에서 떨어지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그리스도인들을 공격의 대상으로 삼고 믿음에서 떨어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략을 사용하여 공격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미워하며 대적하기 위함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들을 타락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무력화 시키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마귀는 완전히 폐하게 되었는데 바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범죄하여 타락한 인간 즉 하나님과 원수된 관계의 인간을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함을 얻은 인간의 마귀에게서 벗어나 이제 그들이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그리스도를 닮아 감으로 회복하게 된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뜻을 성취하게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마귀는 더욱 기승을 부리며, 참된 그리스도인들을 무너뜨리고, 믿음에서 파선하게 하기 위하여 공격하며, 그 공격 목표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영적 전쟁 가운데 있으며, 마귀의 무수한 공격 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마귀가 인간을 공격하며 넘어뜨리려 한 것은 첫 사람 아담과 하와부터 있었던 것이며, 지금도 지속될 것이며, 마지막 날까지 그렇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사단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를 속이며, 넘어뜨리고 멸망하게 하는가 하는 방식으로 사단의 간사한 계획입니다. 이에 대하여 사단이 첫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행한 속임의 행위 속에서 우리는 사단의 간사한 계략을 보게 되는데 창세기 31절을 보면 [ 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Now the serpent was more crafty than any of the wild animals the Lord God had made. He said to the woman, "Did God really say, 'You must not eat from any tree in the garden'?" 뱀은 하나님이 지으신 들 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다고 합니다. 그러한 뱀의 특성이 사단이 이용하기 좋은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뱀을 통하여 사단이 어떻게 아담과 하와를 속이는가 하면 그는 어리석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나님을 반대하고, 떠나며, 대적하라고 부추기거나, 충동하지 않습니다. 그는 이간질시키는 방식으로 시작하며, 마음으로부터 불신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아담보다 넘어지기 쉬운 하와에게 먼저 접근합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사단의 물음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미 그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와 어떠한 약속을 하였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으로부터 사람들이 가지게 되는 빈틈을 노리는 것입니다. 사단의 물음은 하나님이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남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시더냐 라고 묻는 것입니다.

이 물음은 자세히 분석해 보는 것이 좋은데 이 질문 속에는 두 가지 중요한 의도가 담겨져 있는데 첫째는 하나님에 대하여 원망과 자유의 박탈로 제한되며, 속박된 상태라는 것을 은연중에 마음에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이 참으로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도록 금하셨는가? 하는 질문에서 하나님은 어찌 이렇게 불의 하신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희의 자유를 침해하시며, 제한하시며,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기적인 분이시다 라는 것을 마음에 심어주려는 의도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사단의 의도는 너희 자신의 권리를 찾으며, 너희의 이익을 포기하지 말고, 너희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살라는 자극과 충동이 있는 것입니다. 즉 너희는 더 많이 행복할 수 있으며, 더 많이 자유로울 수 있으며,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너희 자신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너의 이익을 손해보지 말고 그 이익을 추구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사단의 은밀한 속임 수의 목적은 결국 하나님을 반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며, 하나님을 떠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세기 34-5절을 보면 [ 3:4-5]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You will not certainly die," the serpent said to the woman. "For God knows that when you eat from it your eyes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knowing good and evil." 라고 하는데 사단이 뱀을 통하여 말하기를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사단의 간계 즉 속이는 계략을 보게 되는데 사단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라고 합니다. 또한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단은 최종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신 것을 대적하게 합니다. 그래서 결코 죽지 않으리라는 말을 믿게 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며, 대적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사단은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 라는 거짓말로 속여 하나님 없이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이 되어서 네가 원하는 대로 살고, 이제 하나님을 의존하지 않아도 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사단이 인간의 마음을 속이는 방식은 언제나 인간을 속박해서 구원하며, 인간을 복지를 향상시키며, 자유와 행복을 보장하는 것처럼 시작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마음이 자신에게 이끌리게 하는 것입니다.

사단이 그리스도인들을 공격하는 방식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회의감을 줍니다. 하나님이 너를 도와 주지 않을 것이다. 네가 기도해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너를 속박하실 뿐 너에게 자유를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네가 열심을 내고 헌신을 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것은 하나님께 네게 속고 있는거야. 오히려 하나님은 너를 이용하시며, 너를 제하신 하시고, 네 자유를 박탈하시는 것을 즐기실 뿐이야 라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서운함이나, 하나님에 대하여 원망의 마음이 일어날 때에 사단은 우리 안에서 있는 죄된 본성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잊게 하며, 그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사라지게 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 마음에서 지워버려 소망이 없고, 신앙의 의무를 무겁게 하며, 고통스럽게 하며, 짜증나는 것으로, 지치게 하는 것으로, 아무 의미 없는 시간 낭비와 삶의 낭비로 만들어 버리도록 역사하는 것입니다.

        또한 사단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없이 더 자유로울 수 있으며, 더 즐거울 수 있으며, 더 행복할 수 있다는 것으로 우리 마음을 속입니다. 우리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며, 이익을 구하여,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며, 마련하는 욕구를 일으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시라고 하지만 내 인생을 책임지며, 나를 안전하게 하는 것은 나의 힘이요. 지식이며, 소유로 인식하게 하며, 그것을 붙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부추겨 그것을 더욱 신뢰하며, 얻기 위해 노력하여 온 힘을 그것에 집중하게 합니다.

사단은 우리의 행복이 나의 노력에 달린 것으로, 나의 평안함이 나의 수고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하여 더 이상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내가 하나님이 되도록 부추기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 자족하지 못하게 하며, 위를 보기 보다는 이 땅에 것에 마음을 빼앗기에 하며, 보이지 않는 것을 무시하며, 보이는 것에 집중하며, 사로잡혀 살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사단에 의해서 이끌림 받는 이들은 하나님을 믿으며, 천국을 믿으며, 내세를 믿지만 여전히 이 땅에서 평안이 살고, 행복하게 살고, 잘 살기를 더 원하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사단의 존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며, 사단의 간사한 속임에 대하여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열심히 충실히 그리고 근면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으로 알고 이 땅에서의 삶에 온 힘을 기울여 사는 것입니다. 인생을 성실과 근면과 열심으로 사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 사는 것이 잘못되었으며,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며,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하여 살지 않는 것이 잘못되었으며, 경건하며, 거룩함으로 성실과 근면과 열심을 내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이 없다면 그리스도인들과 세상 사람들과 다른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표적은 모든 그리스도인이며, 특히 경건하며, 거룩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거세게 역사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믿음이 약하거나 거의 없는 이들은 언제든 그리고 그들의 삶은 이미 어느정도 사단의 유혹에 이끌려 살기 때문에 큰 힘을 써서 역사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건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사단은 더욱 강하게 역사하는데 우리는 믿음의 사람 다윗의 경우에도 갑자기 사단에 의해서 미혹되어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역대상 211절을 보면 [대상 21:1]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Satan rose up against Israel and incited David to take a census of Israel. 사단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윗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려는 마음을 일으킨 것입니다. 사단은 신실한 믿음의 사람의 마음을 충동하여 범죄하게 하며, 죄에 사로잡히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단의 힘은 무서운 것이며, 누구도 예외일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이 왜 다윗의 마음에 백성들의 숫자를 세라고 시켰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단순히 인구 조사로 몇 명이 있는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의 마음에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며, 자신을 위함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다윗의 인구 조사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막아섰던 요압의 반대를 통하여 드러나게 되는데 사무엘 하 24:3절을 보면 [삼하 24:3] 요압이 왕께 아뢰되 이 백성이 얼마든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백 배나 더하게 하사 내 주 왕의 눈으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런데 내 주 왕은 어찌하여 이런 일을 기뻐하시나이까 하되 But Joab replied to the king, "May the Lord your God multiply the troops a hundred times over, and may the eyes of my lord the king see it. But why does my lord the king want to do such a thing?" 요압은 하나님께서 이 백성을 얼마든지 백 배나 더 하게 하실 것이며, 왕은 그것을 눈으로 보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은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을 지키시며, 당신을 기쁘시게 하시며,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실 수 있는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이 말 속에서 우리는 다윗의 인구 조사의 목적이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숫자가 얼마나 많은가 하여, 그것을 의지하려 하려고 하며, 그것으로 자신의 왕위의 안전함과 평안함을 얻으려 하였던 것입니다. 즉 사단은 다윗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도록, 그리고 자신의 힘을 의지하며, 자신의 능력 안에서 평안을 구하도록 미혹하게 한 것입니다.

        사무엘하 24:10절을 보면 [삼하 24:10] 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에 자책하고 다윗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David was conscience-stricken after he had counted the fighting men, and he said to the Lord, "I have sinned greatly in what I have done. Now, Lord, I beg you, take away the guilt of your servant. I have done a very foolish thing." 다윗은 조사가 끝이 난 후에 그의 마음에 자책이 일어났습니다. 이때야 그는 깨달은 것입니다. 다윗은 9달 동안 사단의 충동에 이끌려 미혹이 되었다가 끝이 난 후에 내가 왜 이런 짓을 했을까 하는 자책에 빠지게 되고 자신이 큰 죄를 범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께 이르기를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하나님께 범하였다고 하는 것을 통하여 그의 마음에 하나님을 의심하며,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고 했던 것이 있었음을 인식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죄를 사하여 주시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단의 간계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사단이 일으키는 어떤 것도 처음에는 마음에 기쁠 것이며, 행복할 것이며, 좋을 것이며, 만족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결코 그 마지막은 불행으로 끝이 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왜 사단에게 이끌림 받으며, 지금 이대로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 조차도 사단이 주는 속임으로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이끄심이 아닌 모든 것들은 결코 행복이나 만족으로 끝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불행과 비참함이 그 끝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합니다. 사단은 이미 하나님에 의해서 정죄되어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 영원한 불못에 던져질 것이 운명되어진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그는 한 사람도 그와 함께 진노의 구덩이에 이끌기 위해서 발악하며, 속이는 것입니다. 그와 함께 한다는 것은 그와 함께 할 곳에 함께 가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마귀를 대적하는 일에 참여해야 하며, 우리의 영혼은 깨어 있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으로 자신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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