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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2024.06.10 10:03

남편들아 영적 리더가 되라

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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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com/live/heNa5R4qcL4


오늘은 아버지의 날입니다. 아버지라는 말은 남자가 한 가정에서 불러지는 호칭입니다. 결혼 전 남자는 어릴 때는 아이로 그리고 소년으로 그리고 청년으로 불리다가 결혼 후에 남편과 아버지로 불려지게 됩니다. 이미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살펴본 것처럼 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신 제도입니다. 그 제도 가운데 남편이나 아버지 라는 역할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그 기원을 찾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먼저 살펴볼 것은 가정에서 남편으로서의 위치에 대하여 창세기 316절을 보면 [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To the woman he said, "I will make your pains in childbearing very severe; with painful labor you will give birth to children. Your desire will be for your husband, and he will rule over you." 이 말씀 속에서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은 아내들이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남편을 원하는 것입니다. 원한다는 말이 단순히 사랑을 갈망하거나 애정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 성경에서 your desire 라고 표현하듯이 남편을 향한 욕망입니다. 이 욕망의 실제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다음에 나오는 그는 너를 다스릴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통하여 아내의 욕망이 바로 남편을 지배하려는 욕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너는 남편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남편을 지배하려고 하지만 그러지 말라는 것이며, 오히려 남편의 지배를 받으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바울을 통하여서도 가르쳐지고 있는데 디모데 전서 212-13절을 보면 [딤전 2:12-13]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I do not permit a woman to teach or to assume authority over a man; she must be quiet. For Adam was formed first, then Eve.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자가 가르치는 것을 금하는 것은 공 예배시에 가르치는 것을 금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금한다고 합니다. 주관한다는 단어는 지배권을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남자 위에 지배권을 가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에 대하여 창조 질서로서 하나님의 뜻임을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지으심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창조 질서에서 남자는 여자보다 먼저 지으심을 받았으며, 이는 비록 하나님의 형상으로 함께 지으심을 받은 동등한 존재이지만 질서적인 면에서 그리고 최종 권위에 있어서 머리 됨으로 남자가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절을 보면 디모데전서 2 14절에서 [딤전 2: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And Adam was not the one deceived; it was the woman who was deceived and became a sinner.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서 죄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말씀 속에는 여자의 연약함에 대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하여 우리는 창조 질서 속에서 그리고 타락 후에 있어서 여자의 위치와 남자의 위치가 가정 속에서 어떠한 역할 아래 있어야 하는지를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의 역할에 대하여 창조 질서와 또한 타락 후 남자에게 부여된 영적 지도자와 가정의 지도자로서의 면모가 점점 더 상실되어 가고 있는 것이 과거로부터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는 것에서 남자들은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남자는 가정의 머리로서 역할을 하며, 믿음과 신앙에서 있어서 앞선 자가 되며, 이끄는 지도자의 역할을 바르게 시행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영적으로 깊은 타락과 부패와 침체 속에 있었던 때에 남자들의 얼마나 무능하였는지를 보게 됩니다. 남자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창조 섭리 속에서 그리고 타락 후에 더욱더 신앙적으로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이끌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겁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여자에 의해 이끌리는 영적 무능 상태를 보이게 되는데 사사기에서 이러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사들이 다스리던 때의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사기 입니다. 이 사사들이 다스리던 시대를 가장 잘 대변하여 주는 말씀이 있는데 사사기 176절을 보면 [ 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In those days Israel had no king; everyone did as they saw fit.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고 합니다. 이 말은 사사기에서 두번 동일한 말로 표현되는데 사사기 마지막 장에서도 이 말씀이 나옵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는 말은 사사들이 다스리기 때문에 왕이 없었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왕은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하나님을 왕을 섬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즉 눈에 보기 좋은 대로, 다른 표현으로 자기 마음대로 행하였다는 것입니다.

        사사기는 이스라엘의 영적 타락과 부패가 얼마나 심한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은 세워지 사사들의 면모 속에서 점점더 형편 없는 사사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겁쟁이 사사였던 기드온과 성적 탐닉에 빠졌던 삼손, 한 손의 장애를 가진 왼손잡이 에훗, 서자로서 건달 출신의 입다 등등입니다. 여기에 유일한 여자 사사가 등장하는데 바로 드보라입니다. 드보라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영적 리더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무능하고 신앙 없는 남자들로 인하여 연약한 여자 사사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는데 있습니다.

        사사기 46절을 보면 [ 4:6]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She sent for Barak son of Abinoam from Kedesh in Naphtali and said to him, "The Lord, the God of Israel, commands you: 'Go, take with you ten thousand men of Naphtali and Zebulun and lead them up to Mount Tabor.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마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였다고 합니다.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서 전쟁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때에 하솔왕 야빈의 군대 장관인 시스라가 가나안 땅에 처들어와서 노략질을 할 때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여선지자 드보라는 일으켜 그녀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게 하신 것입니다. 바락에게 다볼 산으로 가서 하솔왕 야빈과 전투를 하여 승리를 쟁취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 명령에 대하여 다음절에서 바락의 대답이 나오는데 사사기 47-8절을 보면 [ 4:7-8]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셨느니라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도 가지 아니하겠노라 하니 I will lead Sisera, the commander of Jabin's army, with his chariots and his troops to the Kishon River and give him into your hands.'" Barak said to her, "If you go with me, I will go; but if you don't go with me, I won't go." 하나님께서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의 병거들과 무리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고 약속하셨는데 바락은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도 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바락이라는 이름의 뜻은 빛남 또는 번개입니다. 빛이나는 번개 처럼 빠르고 신속하며, 두렵게 하여야 하는자가 하는 말이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가겠다고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나도 안 가겠다고 합니다.

        다음절을 보면 [ 4:9] 이르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Certainly I will go with you," said Deborah. "But because of the course you are taking, the honor will not be yours, for the Lord will deliver Sisera into the hands of a woman." So Deborah went with Barak to Kedesh.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는데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 영광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는 누구의 손에 의해서 죽는가 하면 야엘이라는 연약한 여자의 손에 죽임을 당하고 이스라엘은 하솔 왕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무능하고 비겁해 지면 부끄러움을 당할 뿐만 아니라 부패하며 타락하게 됩니다. 이러한 여자들이 등장하는 것은 바로 영적 무능과 부패한 남자들로 인하여 부각된 것입니다.

        남자들이 가정에서 자신의 영적 리더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집니다. 또한 파괴되고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211절을 보면 아합이라는 북이스라엘 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왕상 21: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의 왕 아합의 왕궁에서 가깝더니 Some time later there was an incident involving a vineyard belonging to Naboth the Jezreelite. The vineyard was in Jezreel, close to the palace of Ahab king of Samaria. 아합의 왕궁 가까이에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이 있었습니다. 4절 말씀을 보면 [왕상 21:4]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산을 왕께 줄 수 없다 하므로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왕궁으로 돌아와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식사를 아니하니 So Ahab went home, sullen and angry because Naboth the Jezreelite had said, "I will not give you the inheritance of my ancestors." He lay on his bed sulking and refused to eat. 아합의 자신의 왕궁 가까이에 있는 나봇의 포도원을 탐내기 시작합니다. 그가 그곳을 자신의 채소밭으로 만들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나봇에게 팔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봇이 말하기를 내 조상의 유산을 왕에게 줄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아합의 모습을 보면 근심하고 답답하여 왕궁으로 돌아와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밥을 먹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어린 아이 처럼 구는 행동입니다. 나 삐졌어 밥 안먹어 라는 아이와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을 그것도 정말 중요한 것도 아닌 채소 밭 하나 때문에 왕이 삐져서 밥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그의 아내 이세벨이 어떻게 하는가를 보면 열왕기 상 217절을 보면 [왕상 21:7]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이르되 왕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Jezebel his wife said, "Is this how you act as king over Israel? Get up and eat! Cheer up. I'll get you the vineyard of Naboth the Jezreelite." 왕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는 분이 아닙니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십시오 내가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겠습니다. 이 말들은 아이의 투정을 들어주며 내가 줄께 이제 밥먹어 라고 달래는 엄마의 모습니다. 철없는 왕과 그 철없는 왕의 철부지 같은 욕심을 들어주는 엄마 이게 아합 왕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세벨은 모함을 통하여 나봇을 죽이고 결국 아합이 원했던 나봇의 포도원을 자신의 남편의 손에 넘겨줍니다. 이 일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 일에 대한 결과가 있습니다. 열왕기상 2120-21절을 보면 [왕상 21:20-21] 아합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 대적자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 대답하되 내가 찾았노라 네가 네 자신을 팔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재앙을 네게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네게 속한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멸할 것이요 Ahab said to Elijah, "So you have found me, my enemy!" "I have found you," he answered, "because you have sold yourself to do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He says, 'I am going to bring disaster on you. I will wipe out your descendants and cut off from Ahab every last male in Israel-slave or free. 아합과 엘리야가 만납니다. 아합이 엘리야에게 내 대적자여 네가 자를 찾았느냐 라고 합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합니다. 그래 내가 너를 찾았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말씀에 너에게 재앙을 내려 너를 쓸어 버리고 네게 속한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멸할 것을 말하기 위해서 이다. 결국 아합과 그의 아내 이세벨 그리고 그의 후손들은 비참하게 죽습니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습니까? 열왕기 상 2125절을 보면 [왕상 21:25]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 There was never anyone like Ahab, who sold himself to do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urged on by Jezebel his wife.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한 자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그의 아내 이세벨에게 충동되었던 것입니다. 이세벨의 이끌림에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자신을 아내의 악에 팔아버린 것입니다. 그의 무능과 무지와 영적인 타락이 그와 그의 후손 모두를 멸망하게 만든 것입니다.

        가정에서 남자의 역할은 그냥 돈을 벌어다 주는 자가 아닙니다. 가족을 부양하는 것이 책임의 전부가 아닙니다. 남자는 가정의 영적 리더이자, 지도자입니다. 가족 모두의 신앙을 책임지는 자입니다. 에베소서 523절을 보면 [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For the husband is the head of the wife as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his body, of which he is the Savior.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다고 합니다. 이 말의 의미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다는 것입니다. 남편을 그리스도로 아내를 교회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신 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살피며, 교회를 부양하며, 교회에 영적인 영양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남편이 머리 된다는 것은 단순히 인간적인 권위를 세운다는 말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공급하며, 몸을 보살피하는 자입니다. 어떻게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자신을 통하여 영적으로 공급하고 세우듯이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좀더 살펴보면 에베소서 525절을 보면 [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Husbands, love your wives, just as Christ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up for her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고 얼마만큼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사랑해야 한다고 합니다. 강조되는 것은 사랑의 강도라고 여깁니다. 사랑의 정도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뜨겁게 사랑하고, 온 힘을 다하여 아내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비성경적인 것입니다. 이미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결혼의 고통에 대하여 말하였습니다. 아내가 남편을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그것을 위해 사는 것은 죄입니다. 남편도 아내를 기쁘게 하려고 애써 노력하는 삶은 죄입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데 왜 그 비유로 그리스도와 교회입니까?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는 것으로 비유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온전하게 흠없게 하는 것이며, 거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절인 26절과 27절을 보면 [ 5:26-27]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to make her holy, cleansing her by the washing with water through the word, and to present her to himself as a radiant church, without stain or wrinkle or any other blemish, but holy and blameless.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주님이 세우신 것입니다. 교회를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는 것이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며, 자신을 주시는 이유입니다.

        이와 같이 사랑하라고 하는 것은 남편은 아내를 세우는 자입니다. 그가 말씀으로 깨끗하도록 하며,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흠이 없게 하고 티나 주름 잡힌 것이 없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남편은 아내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함께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37절을 보면 [벧전 3: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Husbands, in the same way be considerate as you live with your wives, and treat them with respect as the weaker partner and as heirs with you of the gracious gift of life, so that nothing will hinder your prayers.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며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는 지식을 따라 동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남편의 책임이며, 남편의 리더쉽의 내용인 것입니다. 남편들은 가정을 구원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머리 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남자의 무능함이 넘쳐나는 시대, 아내에게 복종하는 것이 인정받는 시대, 아내의 비유를 잘 맞추는 것이 좋은 남편상으로 인정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쓸데없고 무모한 권위를 세우라는 말이 아닙니다. 가정의 영적 리더쉽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권위를 가지고 아내를 이끌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자녀들을 이끌어야 합니다. 가정을 세우는 일이 남편에게 달려 있음을 기억하고 아내의 신앙과 자녀의 신앙을 위해 배나 더 기도하며, 신앙의 모범을 가정에서 보이며, 말씀 앞에 먼저 서서 양육하고 훈련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망해가는 시대 정신에서 벗어나 영적 권위를 세우고 가정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남편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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