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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i6vBUJkggIY



요한복음 316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대표자였던 아담과 하와가 타락함으로 범죄하여 하나님을 대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자신을 원수로 삼고 의도성과 고의성을 담아 그분의 말씀과 뜻에 정면으로 대적하는 인간들을 구원하시려는 그분의 뜻은 한번도 변하신 적이 없습니다. 구약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자들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한번도 인간은 자발적으로 그리고 진실하게 하나님을 대하여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거나 온전한 사랑을 드린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그분의 뜻과 목적은 변하거나 또는 꺾이거나, 좌절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이 크시며, 그분의 인자는 끝이 없으시며, 그분의 사랑한 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범죄한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은 여전히 지금도 동일합니다. 디모데전서 24절을 보면 하나님의 여전히 변함 없는 마음을 나타내고 계시는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본심은 변한 적이 없으십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과 목적에 대하여 여전히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믿기를 거절하며, 구원받기를 원하지 않아 하나님께 나오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분을 구세주요 주님으로 인정하며 살지 않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믿지 않음이 하나님의 문제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로마서 33절을 보면 이 물음의 의미는 어떤 자들이 믿음을 갖지 아니하였으면 어찌된 것인가? 하는 것으로 바울이 1-2절에서 유대인의 나음이 범사에 많다고 한 것에 대하여, 또한 그들이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에 대하여 그것이 그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자들이 여전히 믿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것들이 소용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특권을 주셨고, 특별한 은혜를 베푸셨으며, 오랜 동안 말씀하셨고, 오랜 동안 인도하셨으며, 이끄셨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자들이 믿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는 헛되이 일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것에 대하여 바울은 첫째로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는가? 라고 묻습니다. 이는 그들의 불신앙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효용 없는 것으로 만들겠는가? 그들이 불신앙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들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다음 절인 4절을 보면 바울은 단호하게 그럴 수 없다고 합니다. 그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약속은 인간의 신실성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록 유대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모든 유익을 헛되게 하며, 불신앙으로 반응하였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불신앙과 불성실성에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의존하지 않으시며, 자신이 하시는 일을 그들에게 의지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는 자신의 계획을 인간에게 의존하셨다면 그들의 신실성에 맡기셨다면 하나님의 구원은 이미 오래전에 실패하였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우리는 데살로니가 후서 31-5절의 내용 속에서 우리 안에 있는 의심이나 불신 또는 불 이해로 말미암아 혼돈을 없애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31절을 보면 끝으로 라고 합니다. 이 말은 이제 마지막으로 라는 의미로 중요한 이야기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먼저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이 말은 지속적으로 중단없이 기도하며, 중심에 놓고 기도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내용이 무엇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는가 하는 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나가 영광스럽게 되기를 위하여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도의 제목은 바울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살았는가 하는 것을 보여 줍니다. 둘째로는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인가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바울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였는가 하는 것이 그의 기도제목 가운데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나 건강을 우선으로 놓거나 기도의 제목으로 앞에 두지 않습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의 마음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퍼져 나가기를 원하는 것이 가득하였던 것입니다.

이유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식이며,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무엇으로 나타나야 합니까? 봉사와 섬김으로도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퍼져 나간다는 말은 힘차게 내달려 우승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들에게 힘차게 내달리기를 원하였으며, 그분의 말씀이 그들의 삶에 힘이 있게 하며, 그들의 삶을 지배하기를 원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광스럽게 되도록 기도하라는 것의 의미입니다. 이러한 기도의 요청은 비단 데살로니가 교인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기도의 제목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중요한 2절을 함께 보도록 합시다. 데살로니가 후서 32절을 보면 이 구절에서는 두번째 기도 제목이 주어지고 있는데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져 달라는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이 구절에서 첫째로는 건지옵소서 라는 것은 신적 수동형으로 하나님께서 건져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또한 건져 내실 분이 하나님 밖에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누구에게서 건져내는가 하면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부터 입니다. 여기서 부당하다라는 말은 옳지 않은, 해로운 이라는 뜻으로 복음을 막아서며, 복음을 전하는 일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왜곡하며, 거짓으로 선동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이는 첫째로는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에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방해하였던 유대인들을 의미합니다. 바울이 복음 전함을 막기 위해 때로는 위협으로 또는 공권력을 이용하여, 때로는 거짓 선동으로 죽이려 하는 이들이 바로 부당한 자들인 것입니다. 둘째로는 바울은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이라는 표현 속에서 악한 이라는 의미가 사단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악에 물들게 하는 자들로 진리를 왜곡하거나 거짓된 복음을 전함으로 참된 복음을 듣지 못하게 하며, 거짓에 물들게 하려는 자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당시에 데살로니가 교회에도 존재하였습니다 이러한 교회 안과 교회 밖에서 복음을 대적하며, 참된 복음을 왜곡하며, 혼란을 가중시키며, 사람들을 미혹하게 하는 자들로부터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지켜 주시기를 구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힘있게 나아가며, 영광스럽게 되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제 다음의 내용을 보면 한글 성경에는 이 단어를 해석하지 않았지만 왜냐하면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기도해야 하는가 하면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왜 이러한 일이 있습니까? 복음이 힘있게 퍼져 나가 달려가 사람들의 마음에 승리를 주며, 구원의 은혜가 넘치게 하며, 삶을 바꾸고 하나님을 향하여 생명력을 가지지 못하는 자들이 있는 이유가 무엇이며, 이러한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하여 왜냐하면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함을 받고 진리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악한 자에게 사로잡혀서 사단의 지배 아래에 놓여 있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618절을 보면 이 말씀을 바울이 주님으로부터 받은 명령으로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복음이 하는 일이 눈을 뜨게 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죽었던 자들의 이제 영적으로 살아나게 되어 영적 눈이 뜨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돌이키게 되며,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믿지 않는 이유는 바로 사탄의 권세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며, 그 가운데 있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왜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이 말씀을 하는가 하면 복음을 듣는 다고해서 복음을 받았다고 해서, 또한 복음을 믿는 다고 고백한다고 해서 다 믿음을 소유하며, 참된 믿음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이러한 문제로 혼란함과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모두가 신자가 아니며, 모두가 구원받은 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3절을 보면 바울은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실 것이라고 합니다. 왜 이 말씀을 하는 것입니까? 비록 세상에나 교회 안에 악한 자들 즉 사단의 지배아래 있는 자들이 있어 악을 물들게 하려 하며, 악을 따르게 하며, 미혹하게 하는 일이 있지만 주님은 신실하셔서, 믿을 만 하셔서 너희를 굳게 하실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주님께서는 신실하고 믿을 만한 분이시니까? 가만이 있으면 우리를 굳건하게 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4절과 5절을 보면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라고 합니다.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한다고 합니다. 원문의 어순을 보면 우리가 확신하는데 우리가 명령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것이다 라고 합니다. 바울을 통하여 참된 복음을 받고 가르침을 받아 주님 안에 있고, 경건하기에 힘을 쓰는 자들은 이미 바울의 가르침에 따라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해서 변함없이 그렇게 사는 것이 습관이 되고, 규칙이 되고, 삶의 원리가 되어 사는 것입니다.

        5절은 바울의 기도인데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은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며, 구원에서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 그분의 사랑은 신앙 행위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힘있는 삶을 살게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인내는 모든 어려움을 견디게 하며, 이겨내게 합니다. 주님께서 믿음을 주신 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그리고 그리스도의 인내 안에서 자신의 신앙과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믿음을 주신 자들을 이렇게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소망이 되고 감사가 되고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닌데 나는 그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자들에게는 이것만큼 감사한 것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닌 것을 내가 소유하고 있으며,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왜 기쁨이 없으며,, 왜 즐거움이 없겠습니까? 이러한 기쁨이 저와 여러분 안에 넘치기 바랍니다. 또한 그렇지 않은 이들은 구하기를 믿음이 나의 소유가 되기를 위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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