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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2022.10.24 12:54

예배자 창 12장 6절부터 8절까지

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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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tW2y3uhHewE


   오늘 살펴볼 내용은 하나님에 대하여 믿음을 가지게 된 즉 하나님을 신뢰하게 된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였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믿음이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 방식에 대하여 아브라함을 삶을 통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 127절을 보면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렀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 땅을 그의 후손들에게 주리라 약속합니다. 그러자 아브람이 단을 쌓습니다. 여기서 단이란 제단으로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즉 제사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8절을 거기서 더 올라가 벧엘과 아이 사이에 진을 칩니다. 이 지역은 이스라엘 땅의 중앙쯤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여기에 와서 무엇을 하는가 하면 거기서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고 말합니다. 7절을 보십시오.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시라. 이 말씀을 듣고 아브라함이 단을 쌓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그는 벧엘과 아이 사이에서 단을 다시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말은 창세기 426절을 보면 여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의미는 하나님을 찾았다는 의미도 되지만 구약적 의미는 하나님을 예배하였다는 의미입니다. 즉 하나님을 믿었으며 신자가 되었다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을 예배하며 신앙 생활을 시작 하였더라는 의미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을 안다 라고 말할 때 여기서 안다는 의미는 단순히 지식적인 앎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적으로 하나님에 대하여 많이 알아도 신앙이 좋지 못하거나 성숙한 신앙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왜 믿음이 향하는 것이 예배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시며 구원하여 자신의 백성들 가운데 요구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423-24절을 보면 이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찾으신다는 말은 발견하시기 위하여 수색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이 예배하시를 원하시며, 예배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깨닫게 되어 믿음을 가지게 되면 그의 마음에서는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하는 열망이 일어나게 되며, 하나님을 만나며 교제하고자 하는 믿음의 이끌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가는 곳 마다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아브라함을 본받아야 한다라는 아브라함 중심적 교훈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단을 쌓았습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왜 복을 받은 줄 아십니까? 바로 가는 곳 마다 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복 받는 비결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브라함을 본받아 단을 쌓아야 합니다. 단을 쌓는 다는 것은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디를 가나 예배 드리는 사람이 되십시오. 예배를 잘 드려야 복을 받습니다. 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이 말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성도가 예배를 드려야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뭔가 잘 못되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아브라함이 가는 곳 마다 단을 쌓고 제사를 드려서 복을 받은 것입니까? 아니면 복을 받았기 때문에 단을 쌓고 제사를 드린 것입니까? 분명히 할 것은 그가 복을 받을 행위를 한적이 없고 오히려 먼저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나셨으며 그에게 복을 주리라고 선언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런 기복적 신앙을 부채질 하는 말에 너무나 익숙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복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예배가 복을 받기 위한 수단입니까? 여러분이 주일에 나와 예배 드리는 것이 복을 받기 위함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감당할 수 없는 은혜를 받은 결과입니까? 우리가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지 구원을 받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성경을 잘못 이해하면 우리의 신앙이 물질적 복을 위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예배가 수단이 될 수 있고, 기도가 수단이 될 수 있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수단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자신의 육체적 유익을 위하여 행한다는 것입니다. 단언 하 건데 성경은 아브라함 신앙을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이 복을 받았음에는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복의 의미가 무엇이냐는 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구약의 의미의 복과 신약적 의미의 복은 실제적 차원에서 다릅니다. 실제적 차원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드러나는 현상에서의 의미입니다. 구약의 복의 개념은 물질적 요소가 강합니다. 그렇기에 예수님 당시까지도 물질적 복은 신앙의 수준과 동등하게 여겼습니다. 신앙이 좋은 사람은 부유해진다는 원리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기 때문에 물질적 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찾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923부터 25절을 보면 본문에서 부자 청년에게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자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에 슬픈 기색으로 돌아 간 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십니다. 이 말은 부자가 천국에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놀랍니다. 왜냐하면 이들의 사고 속에는 부유함이란 하나님의 축복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신 다는 신앙적 증거로 믿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질적 부와 신앙이 이콜 관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물질적 부요함이 가져다 주는 피해를 너무나 잘 알고 계셨기에 부정적입니다. 그래서 계속 경고하십니다. 재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산상 수훈에서 예수님은 복이 있는 자의 모습에서 결코 물질적 부요함에 만족감을 갖는 자는 천국을 소유할 수 없을 정도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은 신자가 받은 복을 결코 물질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를 위하여 받는 고난이나 역경 인내와 견딤의 단어로 표현합니다. 또한 육적인 것이 아닌 영적인 것으로 표현합니다. 이에 대하여 에베소서 13-5절을 보면 본문은 신자가 받은 복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표현합니다. 우리가 받는 복은 다른 것이 아닌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신 것이고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예정하사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신자가 받는 복은 영적 거룩함이요 흠이 없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자가 받은 복이요 받을 복이기에 우리는 이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성경 한 구절 더 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38절과 9절을 보면 여기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구약에서 아브라함이 받은 복이 물질적이고 세상적인 것이라면 아브라함함처럼 물질의 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신약의 믿음의 사람들을 보면 그렇지 않으며 또한 우리를 보면 그렇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본문에서 분명하게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였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복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심을 받은 것입니다. 즉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모든 죄책에서 벗어나며,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사망에서 벗어나게 되면 더 이상 죄의 지배 아래 종노릇하지 않는 것이 복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더욱 분명하게 해 주는 것이 갈라디아서 313절과 14절을 보면3:13-14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라고 합니다.

  아브람은 왜 물질적 복을 받았는가 하면 그것은 아직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았기에 영적으로 오는 복을 경험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대신하여 경험한 것이 물질적 축복입니다.구약의 물질적 축복은 신약의 성도들이 받을 상징적인 영적 축복입니다. 그 복을 언제 아브람이 받는가 하면 바로 하란에 있을 때입니다. 5절을 한번 읽어 보십시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이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란에서 아브람이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어떤 하나님이냐면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신자가 경험하는 신령한 은혜입니다. 예수를 믿었더니 나의 삶이 바뀐 것입니다. 삶의 목표가 바뀌고 인생이 의미를 얻게 된 것입니다. 예전에는 먹고 사는 것이 인생의 전부였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목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죄를 지어도 무감각하던 사람이 이제는 죄에 대하여 반응하고 거룩하게 살려고 몸부림 치는 삶을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만남으로 생각이 바뀌고 삶이 바뀌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예배할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적어도 하나님을 경험하신 분들입니다.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신 분이십니다. 여러분들의 삶이 이제 바뀌셔야 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셔야 합니다. 가는 곳마다 서는 곳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 사셔야 합니다. 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복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창세전부터 그리스도 에수 안에서 택함바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받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예배자로서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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