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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jT84Zn-C5aw


마음은 움직이려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항상 일정한 방향을 잡게 되는데 이것을 경향성이라고 하고 이 경향성을 성향이라고 표현합니다. 창조된 인간의 마음 즉 죄가 없는 인간의 마음은 경향성과 그 성향과 기호는 하나님이었습니다. 마음은 하나님만을 기뻐하며, 하나님 때문에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행복을 경험하고 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겼으며, 그분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열망과 욕구로 충만하였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아는가 하면 범죄한 후 인간이 하나님을 피한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38절을 보면 죄가 그들의 마음을 지배하게 된 날에 그들은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예전처럼 기뻐하거나 즐거워하거나 만족함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낯을 피한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마음의 경향성이 바뀐 것이며, 성향이 바뀐 것입니다. 인간의 경향성과 성향이 바뀜으로 인하여 세상이 심판을 당하게 되는데 앞으로 주님이 오실 때에 임하게 될 심판의 예표로서 보여준 것이 바로 홍수 심판입니다. 왜 이러한 온 인류에게 미칠 큰 재앙이 오게 되었는가 하면 그들의 마음의 경향성이 악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하여 창세기 65-6절을 보면 하나님이 보셨습니다. 여기서 보셨다는 의미는 자세히 살펴보고 조사하는 의미로 하나님이 보셨을 때에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하였고 있다는 것을 보신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가 하는 것이 설명되고 있는데 바로 사람이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다는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마음이 방향을 잡아 움직이며, 선택하고 결정하고 판단을 하고 행동하는데 그것이 항상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악한 쪽으로 방향을 잡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의 마음의 경향이 하나님을 찾거나 만나거나 교제하는 것이 아닌 쪽으로 방향이 틀어졌으며, 또한 그분의 말씀을 경외하거나 순종하려고 하지 않는 쪽으로 기울어진 것입니다. 이 기울임이 경향성이고 성향이 되어 본성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상태로도 세상을 사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괜찮은가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레미야 179-10절을 보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세상에서 가장 거짓되어 믿을 수 없는 것이 마음이며, 심히 부패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목적에 부합한 온전한 마음을 가진 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신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심장과 폐부는 인간의 마음에 대한 상징입니다. 왜 살피시며, 시험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를 왜 테스트 하시는가 하면 각각 그의 행위와 행실대로 보응 즉 갚아 주시기 위하여 라고 합니다. 즉 하나님 앞에 합당하지 않은 마음으로 가지고 있으며 그 마음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루게 하실 것이라는 점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중요한 것은 인간이 타락함으로 인간의 본성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경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죄된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돌이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허망하여졌기 때문에 즉 그 기능이 상실되었기 때문에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 죄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 그 죄된 본성이 이끄는 한 쪽편의 경향성을 가지고 그 성향 대로 죄를 짓게 되며 살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운명에 처한 것입니다.

        이것에서 스스로는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능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힘도 없으며, 방법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을 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없는 한계인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힘으로 이 일이 가능해졌으며 이 일을 약속하시고 시행하여 이루어지게 하신 것입니다. 에스겔서 3626절을 보면 하나님의 약속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인데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신다고 합니다. 새 영과 새 마음은 같은 의미로 마음은 영혼의 처소인 것입니다. 예전과 같은 죄된 경향성과 성향을 가진 마음이 아니라 새롭게 된 마음입니다. 굳은 마음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멀리하는 마음이라면 새 마음은 하나님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그분과 함께 하는 깊은 교제를 사모하는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우리 주님 안에서 이루신 것입니다. 우리 안에 새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로마서 64절을 보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합하여 함께 연합하여 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 장사된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 하면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시기 위하여 그렇게 하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새 생명이 가리키는 것은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의 영혼을 살리시고 우리의 마음을 살리신 것이며 회복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요구와 명령을 수행할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데 로마서 122절을 보면 우리가 이 세상의 삶을 본받지 않게 될 수 있는 일은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을 때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변화를 받는다는 것은 우리에게나 마음 먹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 수동형으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새 마음으로 변화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마음은 그 경향성과 성향이 바뀌게 됩니다. 그 결과 분별력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의 생각이 온전하여 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본받지 않으며 따라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선하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온전하게 하시는 그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을 수 있는 마음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저절로 예수를 믿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새 생명이 있을 수 있지만 그는 분별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발견하는 일과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온전하게 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찾으며 그것에 따라 살려고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은 항상 그 마음에 쌓은 것이 나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645-46절을 보면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낸다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즉 저절로 마음 먹기에 따라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선을 쌓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선이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것이며,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 선은 어떻게 쌓는가 하면 하나님으로 채움으로 쌓여지는데 하나님은 항상 어떻게 일하시며, 함께 하시는가 하면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자신이시기에 그분의 말씀을 내면에 쌓고 그것을 마음에 가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또 다른 주의 사항은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참되게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쌓은 자는 그의 마음에 쌓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게 될 뿐만 아니라 그의 행실은 그 마음의 경향과 성향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울어져 있음으로 인하여 입으로 주여 주여 하지 않고 행함으로 그의 마음의 믿음과 신앙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의 틀을 바꾸어야 합니다. 마음의 틀을 바꾸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주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변화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마음의 틀이 제대로 작동하여 주여 주여 하면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은 마음의 틀이 바뀌지 않은 것입니다. 마음의 틀을 말씀으로 채워야 마음이 바른 방향으로 움직이며, 바른 성향을 가지게 됩니다.

        계속해서 이러한 마음의 틀을 만드는 일은 혼자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성령하나님에 의해서 되어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로마서 85-6절을 육신을 자는 육신을 일을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육신을 따른 다는 것은 육신의 생각을 하는 자이며, 육신의 생각에 마음이 지배되어 그 경향성과 성향이 움직이는 자입니다. 이 사람의 마음의 틀은 육신의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 그 마음의 틀 대로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사람의 결국은 사망이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영은 인간 자신의 영혼이 아닙니다. 성령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즉 성령 하나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의 틀이 바르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에 들을 때에 마음의 틀을 바꾸시어 성령의 일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을 쫓기 위해서 기도해야 할 뿐만 아니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성령을 따르기 위해서 애를 써야 합니다. 따르는 것은 저절로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의 충만을 구할 뿐만 아니라 그분이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에 충만하도록 구하며, 그분을 따르기 위해서 애를 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에 우리는 생명을 얻으며 평안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틀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새롭게 세우신 틀이며, 이 틀은 오직 성령 하나님을 쫓을 때에 그리고 그분으로 가득하게 할 때에야 온전한 마음의 틀이 세워진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께 순종하기 위하여 말씀으로 자신의 마음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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