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은 우리의 가르치는 말이나 지식의 공급보다
우리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삶을 그려갑니다.
자녀들이 또 후배들이 아름답고 숭고한 가치를
그들의 삶으로 그릴수 있도록
우리 삶의 모습을 하나님 말씀으로 다듬어야 합니다.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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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선교지소식 | 주 안에서 하나된 동역자님께 | 권혁진 | 2012.02.28 | 34115 |
| 20 | 선교지소식 | 멕시코의 허익현선교사입니다 1 | 2012.03.25 | 36633 | |
| 19 | 선교지소식 | 멕시코 허익현 선교사 문안드립니다. 2 | 허익현 | 2012.06.08 | 40288 |
| 18 | 선교지소식 | 멕시코에서 문안드립니다 1 | 허익현 | 2012.08.24 | 37478 |
| 17 | 선교지소식 |
멕시코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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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현 | 2012.11.27 | 38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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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선교지소식 |
멕시코에서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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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현 | 2013.02.25 | 35309 |
| 14 | 선교지소식 | 420에서 소식전합니다. | 420 cho | 2013.04.19 | 34163 |
| 13 | 선교지소식 | 멕시코에서 드립니다. | 허익현 | 2013.06.03 | 31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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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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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현 | 2013.10.22 | 32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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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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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현 | 2014.05.26 | 3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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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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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현 | 2015.03.17 | 29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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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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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안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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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현 | 2018.03.30 | 26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