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 지나고 

내년도 일꾼을 선출할 때가 되었습니다.

올해 한해 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최선을 다하여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해

섬기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자 

이제 우리의 과제는 내년도 일꾼을 선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감동해 주심으로

진심과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교회를 섬길

좋은 일꾼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